• [신기함] 야쿠자 암살 방식 변천사2017.07.14 P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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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전통적인 탕탕탕

히트맨써서 처리하는 방식. 요란하고 증거도 많이 남고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은 거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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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세계 송지효 방식

살린 채로(!!!!) 드럼통에 콘크리트 부어서 바다에 퐁당.

이것도 시체에서 발생한 가스로 드럼통이 깨져 시체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고 바다까지 가기도 귀찮고 증거도 남고해서

이젠 원한이 깊은 상대에게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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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밀레 종 방식

보글보글 아스팔트 만드는 곳에 쏘옥 dna고 뭐고 안남지만

돈도 꽤 들고 이거저거 준비할 것도 많고 귀찮아서 이것도 이제 거의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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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장 최신 방식 - 동물 화장 차량

차값도 1500만원 밖에 안하는 데다가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 화장 후 처리도 간단.

요즘 대세로 자리잡은 방식이다.

댓글 : 11 개
사람이 제일 무서움 ㄷㄷㄷ

본인 이익 때문에 사람을 저렇게 죽인다니 참 무섭네여
걍 냉동 시켜서 갈아버리면 안되남..

아니면 염산 통에 넣어버리던가...
분쇄기가 있지 않나요?
영화 실종에서 썼던 사료분쇄기... ㄷㄷㄷ
마지막도 산체로 태워버리는 건가...
4 번모냐 ㄷㄷㄷㄷㄷㄷㄷ
죽이고 화학약품통에 담궈서 액체로 만들어서 하수구에 흘리는것도 있다던데요.
그 남미 카르텔방식
와... 이동식화장터,,, 지려부렀다... 진짜 무섭다.
박정히가 애용한 닭모이 제조기가 있는데
조직이 남자나요 ;;; 기계나 기타등등에..
4번 증거남는거아닌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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