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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퇴근해서 이제 집이라니....2015.03.11 AM 12:43
회사 생활이 원래 이런건가..
내가 많은걸 바란것도 아니지만
퇴근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게 가장 큰 불만
겨우 5개월 일 했지만 칼퇴 라는걸 해본적이 거의 없다
매일 잔업.. 사출만 하면 새벽에 별을 보며 퇴근하였고
일본 고객만 오면 줄창 대기
영업일이 다 그렇다지만 개인 시간 하나 없이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너무 아쉽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그나마 최소한의 개인 존중이라는게
없는거 같다
그래서 다음달 까지만 하기로 마음먹고 있지만
지금 회사에 오래 있으면 더 빠져나오기 힘들것 같다..
어후
댓글 : 4 개
- 브로게이머
- 2015/03/11 AM 12:46
사람답게 살아야됨
- 레댜~!!
- 2015/03/11 AM 12:49
일단 나오실때는 먼가 하실껄 꼬옥 확실히 정하고 나오세요.ㅠ.ㅠ
- 또하
- 2015/03/11 AM 01:08
제가 하고싶은말을 윗분이 해주셨네요
지금 제가 걍 막나와버려서 잠깐 백수생활하고있네요 ㅜ.ㅜ
지금 제가 걍 막나와버려서 잠깐 백수생활하고있네요 ㅜ.ㅜ
- 마시멜로☆
- 2015/03/11 AM 01:24
한국 회사 대부분이 저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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