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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리뷰] YAMANAKA SAWAO - DISCHARGE2012.06.27 PM 05:01
2010.06.23 OUT!!
DISCHARGE
【CD+DVD】NFCD-27907/B / ¥3,000(tax in)
【CD】NFCD-27908 / ¥2,500(tax in)
1.Music Creature
앨범의 신호탄의 곡 처음부터 잘가라는 가사로 시작하여, 이 앨범의 전체적인 분의기를 조성하고있다.
나는 이런 음악을 부를것이니 싫으면 지금이라도 끄라는듯한 느낌의 음악 아주 잔잔하면서도 뚝심있는
복컬링은 좋은 자극성을 가지고 곡은 1분 35초짜리로 음반의 오픈닝이라고 부를수 있을정도이다.
2.the burn bread in my clear sea
바로 이어지는 두번 쨰 곡은 잔잔하면서도 후반부에 터지는 멜로디는 감미로우면서도 사람의 본성을
자극 하는 맛이 있는 곡이다.
3.DAWN SPEECH
이 앨범의 타이틀곡 이곡으로 이 앨범을 평정하겠다는 느낌을 가졌을뿐더러 곡 전체가 흘러가는 분위기를
띄어주는 곡으로써 펑키한 곡으로써 멜로디라인이 살아있는곡이다. 잔잔함속의 깊은 느낌이 있는곡
4.Angel
바로 이어지는 느낌이 곡이 지나갔다를 느끼게 해주지 못할정도로 자연스러운 도입부 멜로디라인은 사람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맛이 있다. 얼터너느낌이 강한 이곡은 앨범의 중간격 곡으로써 이 앨범의 흐름을 다시한번
바꾸는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다. 역시 이 앨범은 팝적이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절대적인 사운드면은
큰 변화가 없는것에도 불구하고 좋은 멜로디라인의 엔젤
5.purple moonlight
퍼플 문라이트 이 앨범의 명곡이라면 명곡이라고 볼수 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라인으로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
잔잔하면서도 울러퍼지는 곡전개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것같은 느낌으로써 아주 좋은 곡이다.
6.Silent Ballerina
이 곡은 경음이다. 사와오는 이런 경음 음악을 쓰는경우가 많은데 역시 이 앨범에도 들어 있다. 잔잔함의 극치
아주 마음이 진정되고 평온해질지는 몰랐다. 그도 이런 음악을 쓸수 있는지 대단하다고 느낀다. 사와오가 말하길
그는 언제나 어둠에 있다고생각하고 하지만 빛을 바라고 있다는 멘트를 한적이 있다. 이 곡에서 사와오의 마음이
전해지는것같은 그의 고동의 느껴지는 경음이다.
7.Deep Story
이 곡은 팝락보다 얼터너느낌이 강한곡이다. 전곡의 대한 느낌을 완전지우는 아주 펑크하면서도 전체적인 느낌은
지우지 않은곡으로써 이제 슬슬 이 이야기의 최종막장으로 돌입하는 순간이라는듯한 혼의 느낌으 울러퍼지는 느낌
8.Birthday
이제 엔딩으로 이어지는 부분에서 흐트러짐없이 다시 침착성을 가지게하여 극적이면서도 동화적인 느낌이 강하며
드라마 성향을 일 꺠워주겠끔해주는 아주좋은 곡이다.
9.silver moonlight
이 앨범의 엔딩 실버 문라이트는 아주 신나는 펑키한곡이다. 엔딩의 그림이 그려지는 아주 좋은 예시가 되는것같다.
다시 만나자는 느낌이 강하면서도,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기달려 달라는듯한 느낌 우리들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
하자는 느낌이라 언제나 이 곡이 첫번 쨰가 아니였던게 신기할정도의 느낌이다. 실버문라이트를 듣고 다시 1번트랙을
들어야 할것같은 느낌으로 반복구의 느낌을 형성해준다.
all Song/word by YAMANAKA SAWAO
전곡 영어 한편의 얼터너티브 팝 록 뮤직의 전형적인 앨범이라고 볼수있는 그 앨범!
the pillows의 리더 야마나카 사와오의 솔로프로젝트 1st 앨범! 필로우즈와는 또 다른 매력
그가 하고싶은 음악을 선보인다.! 이것은 자신이 듣고싶고, 불러보고 싶었던 필로우즈에서는 할수었었던
음악을 해보았다는 그 앨범, 섹션 참가 리스트는
구하라 가즈유키(The Birthday)
타카하시 히로타카(ELLEGARDEN/Scars Borough)
후쿠오카 아키코(챠토몬치)
YOKO、아유미(noodles)
스즈키 준(the pillows 서포트 맴버)
으로 구성된 앨범으로써 팝락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좋은 곡들로 이루어져있다. 전혀 시끄러운 음악도 없고,
잔잔하면서도 뚝심있는 그런 팝락 그가 부르고 싶어했던 그의 음악이 펼쳐진다.! 대중적인 이런 음악이 스스로
어울려서 의아했다는 사와오씨의 충격과 공포로 만들어진 이 앨범은 한장의 앨범 전체를 들어도 지겨운 느낌이
없어 카페같은곳에 잘 어울린만한 음악이다. 이 앨범은 하나하나의 곡이 우선시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느낌이
한편의 시같은 영화? 드라마같은 느낌이라 어느 한곡을 선택하여 추천해주고 싶지 않을정도로, 퀄리티는 극강
그 누가 들어도 이 앨범은 좋다! 라고 추천해줄만한 앨범이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기에 평소에
얼터너락을 좋아하시는분들과 기존 필로우즈 음악을 생각하시던분들이라면, 실망감을 가질수도 있는 절대적인
팝락 앨범임에 명심하자.
앨범 평가
전체적 밸런스
8/10
앨범 퀄리티
7/10
곡 퀄리티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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