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리뷰] Yellow Monsters - Yellow Monsters

옐로우몬스터즈의 첫시작의 앨범
옐로우몬스터즈!

그들의 집결되어 시작되었떤 앨범

마리언트메리의 한진영 ( 베이스 )
델리스파이스의 최재혁 ( 드럼 )
GUMX의 이용원 (기타&봌컬 )

그들이 만나 시작된 펑크하면서도 장르에 국한이 안된

이모코어펑크밴드라고 설명하는게 빠를것같다.

01. Destruction
빠른 질주감을 느낄수있는곡으로 하드한 펑크의 느낌이 강렬하여 좋은곡
이 1집앨범의 신호탄인곡으로써 그들의 그동안 해왔던 곡을 다 잊게해주는 느낌

02. Christie
메탈삘이 강한 곡으로써 헤비한리프로 시작되어 부드러운 멜로디로 변하는 미디어템포가 좋은곡
곡의 느낌이 헤비에서 멜로디템포 헤비 이런식으로 변하는데도 어색하지않는 곡

03. Late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Late 이 곡은 미디어템포로 들어가서 곡조가 진행되면서 확 터지는 느낌이 없는곡조로
진행된다.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것같은 가사는 이 앨범을 고조 시키는 타이틀곡이다.

04. 비야
통기타와 피아노의 선율로 시작되어 멜로디코어같은 느낌의 감미로운곡으로써 베이스의 한진영이 부른곡이다.
그들의 음악은 프리하다는 느낌을 느끼게해주는것이기도하다.

05. S.M.C ( Feat. 요한 )
이곡은 그로울링에서 PIA의 복컬인 요한이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강렬한 헤비한리프로 시작되는 곡이며, 상당히
헤비한 리프속에 경쾌가 속여있어 그로울링이 어울린만한 멜로디템포가 내재되어있어 강렬하다는 느낌보단 부드러운
느낌이 더 강한곡이다.

06. Butt Head
메탈이다 이곡은 메탈인곡이며, 헤비한 리프로 진행되어서 미디어템포를 밟고 헤비한 리프로 계속 이끌어가는 메탈곡

07. Benjamin
이 곡은 옐몬시작전 선공개된 디지털음원이였던곡인데 이곡이 처음 나왓을땐 이런밴드인지 몰랐을것이다.
모던록풍의 감미로운 노래로써 악기들도 많이 쓰인곡이다.

08. One Night Stand
라이브의 절대강자인곡이다 One Night Stand 펑크의 기반의 이모코어펑크인곡이다. 모두들의 점프를 유도하게하는
들뜨게하는 곡조로써 정말 좋은곡이다. 기분이 안좋을때 이곡을 들으면 왠지 운동이라도 하고싶을정도

09. Metal Gear
필자가 이 앨범타이틀중 제일 좋아하는곡이다. 메탈 기어 정말 헤비한리프로 시작되어 메탈의 느낌이 강한곡이지만
그안에 숨쉬는 펑크의 기운이 가슴을 통과시키는 느낌이 강하며 가사도 독설적 직설적이라 현 시대의 음악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곡조이다.

10. 아무것도 아닌것을
마무리 곡조답게 모던록조에서 강렬한리프가 감미되어있는 정형적인 펑크기반 모던록이라고 칭하기도 뭐한곡이지만
좋은것은 확실 앨범의 마무리로 딱 좋은곡인것같다.



그들의 음악은 아직도 발전중이고, 경력이 다들 10년이 넘은 베테랑들끼리 모여 만든 밴드이지만도 실험적이고,
진보되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고 국내를 빛내주는 밴드가 아닌가싶다.

7월12일부터 3집앨범 레코딩중이라고 홈페이지에 떳으니 3집앨범도 기대해보고있다.

앨범 평가
전체적 밸런스
7/10
앨범 퀄리티
8/10
곡 퀄리티
8/10

[ingkey]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