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리뷰] [champagne] - I Wanna Go To Hawaii2014.06.29 P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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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RX-041 / ¥2,400yen (tax out)

지금은 [ALEXANDROS] 으로 밴드명을 바꾼 前 [champagne]의 2집 앨범 I Wanna Go To Hawaii
밴드명을 바꾼이유는 소송당했다고한다. 샴페인협회에서.. 인기가 생기면 이런것도 문제가 되나보다.
(루머로써는 ELLEGARDEN의 활동중지 사유에도 ELLE사에서 소송건떄문이라는말도있다.)
필자가 처음으로 접한 샴페인이라는 밴드의 음악이다. 그들도 음악장르의 확고한 장르는없고,
팝락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음악을 도전하면서도 그들만의 특색있는 사운드가 있다는것이 특징이다.
보컬이 시리아에서 오랜기간지내왔기에 영어발음도 준수하다는 느낌을 받을수있다.

―2nd Album
01.?
강한 사운드와 시작을 알리는곡으로써 좋은곡같다.

02.My Blueberry Morning
뚜르르르른 이라는 멜로디가 생각나게하는 기타리프에 빠른속도의 음악감을 가지면서도 보컬 특유의 보컬링은 이곡을 매료시키는데 한목한다

03.Rocknrolla!
필자가 추천하는곡중 하나이다. 헤비한리프로 시작하여 강한 음악을 느끼게 해주는곡이다. 전재는 해비하진않지만, 빠른 펑크록같은 전개와 샴페인만의 특유의 사운드를 느낄수있는 사운드가 푸르르륵 푸디디딛 이런소리를 느낄수있을것이다. 록큰롤음악이기에 신나는곡!

04.Underconstruction
모던록 기반의 곡으로써 재치있는 구성에 구성이 좋음 사운드는 잘못하면 지루해질곡을 신나게 구성하고있다.

05.Tic Tac Toe
샴페인음악을 들다보면 정말 여러 음악을 접해볼수있다는것에 좋은 점수를주고싶다. 참 여러가지 음악을 선보이면서도 그 음악성에 샴페인을 뭇혀서 그들의 음악으로 소화시키는 느낌은 대단하다고 느낄수있다.

06.tokyo2pm36floor
경음악이다. 느낌은 필로우즈의 느낌과 비슷한 경음악이라고 생각이 든다. 필로우즈도 경음악곡이 몇개 잇기에..

07.city
이 앨범에서 절대 뺴먹을수없는곡이고, 싱글곡이였던 씨티! 이곡을 들으면 샴페인을 이해하기 제일 빠르고, 제일 좋은곡이지 않을까 싶다. 그들의 명곡이라고 부를수있을것이다. 록페스 영상에도 거의 이곡으로 방송에 내보내기도하였으니 이곡이 샴페인을 알리는데 큰 공현을 한곡이라고 할수있겠다. 모던록기반의 곡에 펑크를 더해 호소력이 짙는 곡으로써 아름다운 선율에 신나는 리듬은 정말 좋은곡!

08.風邪をひいた時の歌
팝구성이 독특한곡으로써 팝록의 기초가 잘다져진곡같다. 거기에 일본특유의 멜로디를 더한 느낌의 곡

09.Revolution, My Friend
강한 펑크기반의 곡이다. 이렇게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기타록넘버도 존재하는 샴페인!

10.Cat 2
재치있는 하드록넘버라고 볼수있는곡이다. Cat 2 보컬의 고음의 깔끔함이 돋보이는곡

11.You're So Sweet & I Love You
싱글 타이업이였던곡으로써 이곡도 씨티급은 안되지만 전형적인 팝록넘버로써 정말 좋은곡이다.

12.サテライト
이 앨범에서는 11번 유얼 소 스윗트 엔 아이 러브 유와 바로 이어지게 곡구성을 해놓았기때문에 두개가 이어지는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싶고, 이곡은 모던록이다.


그들의 2집앨범 I Wanna Go To Hawaii 이 앨범을 접한후 뜰거라는 생각이 많이든 밴드였는데
실제로도 잘떠서 놀라기도한 밴드이기도하다. 어떻게보면 탈아시아를 지향하는 밴드이기도하다는 느낌이 많이받는데
좋은 밴드이고, 한국 지산락페에 참여했던적도있다.

앨범 평가
전체적 밸런스
5/10
앨범 퀄리티
7/10
곡 퀄리티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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