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랑이 온다 .... 냥냥 하면서2020.08.21 PM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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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주고 눈꼽 떼주고옴....

댓글 : 5 개
이정도면 그냥 거둬서 키우시는게 ㅋㅋㅋ
거둘 수 없는 사정이 있지 않을까염?
네 제가 끝까지 책임을 못져요 직장도 안정적이지않고

동네 저기 주민들도 다 좋아하고 집도 만들어주고 하네요

저 동네 마스코트라고 봐야죠 뭐 주민들도 밥잘주고 뭐...ㅎㅎ
저도 동네 공원에 사는 고양이 좋아하지만,
가엾게 여기거나 좋아한다고 다 키울 형편은 못되죠.
고아원 고아들 불쌍하다고 무조건 데려다 키울 수 없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보시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개인적으로 저렇게 자연스레 어울려 사는 게 제일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꼬리 앞으로 하고 오는 거 봐라.
엄청 반갑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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