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에서 경기도 이천 왔습니다 빡침 2018.02.01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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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나와서 오후3시에 도착 

 

면접관 소개시켜준사람 전화 안받음.....2시간째 기다리는중 

 

아 쫌있음 3시간째네 짜증 이빠이나고 면접 보고 부산 집에

 

간다해도 밤11시 반에 지하철 타고 집에가야되는데 

 

서울에 진짜 썸 타고 친구같은 5살 연상누나랑 못만날것같고 

 

누나는 자꾸 보자카고 늦어서 안된다고 발뺌하니 6시에 저나한다

 

이러고 어쩌라는거.... 깊은 빡침이 말없이 내려가는것도 예의도

 

아니고 면접관 전화 해도 안받고 아효.... 최악인건 배터리가 없어

 

카페 와서 충전중에 글남겨요 ㅠㅠ 그나저나 커피 너무 비사 5천원

댓글 : 10 개
진짜 사람 불러 놓고 연락안되는 것 만큼 짜증나는게 없는데...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된거 누나라도 보죠!!
누님 보시고 화푸세요
돌아 가야되요 무궁화 타고 가니까 맞춰서 들어가야되요 ㅠㅠ

누나는 이쁜데 어쩔수없이 안봄니다 바쁘면 ㅠ
참고로 면접관도 전화 안받음 6통했는데 ㅠㅠ
이천 오신김에 관고시장 들르셔서 닭발한접시라도..
그 정도면 누나 보고 들어가요. 그런 회사 갈 필요 없음.
누나한테 힐링 받고 그냥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지방출신이라 아는데
진짜 세상 좋아졌다해도 서울가기 힘든데.......

너무 하네요...... 힘내세요......
진짜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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