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etera] 151매국노 총선에서 떨어뜨려봤자 별 의미 없음.2011.11.24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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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때 의료민영화 ㅇㅋ한 의원들 국민들에게 개욕쳐먹고 정치에서 자취를 감춘듯 했지만,
실상은 의료회사 이사직 하나씩 꿰어차서 남은 인생 연봉 수십억 받고
조용히 골프장 다니고 놀았음.

한국이라고 다를것 같나?
단 하루 서명에 동참하고 쟤네는 3대가 놀고 먹을 계약서에 싸인을 한겨.
물론 제물은 한국국민.

총선에서 떨어져도 쟤네들은 인생꽃길 활짝 폈다는 말씀.

내년 총선에서 쟤네 다 탈락시키고 야당 뽑아주면
FTA 뒤엎는다는 얘기가 도는데, 난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만약에 진짜로 뒤집는다고 해도 미국의 무역보복이 만만치 않을텐데
그 엄청난 피해를 감당하고 나설 정도로 현재의 야당수뇌부가 애국적인가?

이미 물은 엎어졌음.

p.s.
정권 바뀌고 나서 통일을 반대하는 자가 통일부장관에 임명되었었지.
이제는 건강보험 해체를 외치는 자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되었으니..
그 이후는 SICKO.
정주영이 저놈은 노비로도 부려먹어서는 안된다고 부르짖은 사람을 왕으로 앉혀놔서 이꼴이 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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