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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토이2015.01.15 PM 05:36
칸코레 쉴더 애갤 관리자의 방관 관리 형태에
화가 나서 기분 가라 앉히기 위해 명곡 하나 올립니다.
댓글 : 3 개
- 릿곰
- 2015/01/15 PM 05:42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花無十日紅
- 2015/01/15 PM 05:56
하아... 태어나서 저렇게 한번이라도 노래 불러보고 싶다
- 쥐누
- 2015/01/15 PM 05:57
으아 전주만 들었는데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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