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 정도전 PD의 캐스팅 비화2014.07.05 PM 04:3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620000527&md=20140623003908_BK

본문중 강 PD는 ”형님 (출연료가) 반값입니다“라고 하자 박영규는 ”그래도 해야지“라고 했다.
해투에서 출연료 얘기가 잠깐 나왔는데 출연료같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했었죠
사극이 일반적인 드라마보다 출연료가 낮게 책정돼어있는데, 거기서도 절반이니..
회당 2억씩으로 알차게.. 대조영이나 천추태후같은 예전 드라마보다 싸게 찍는데도 제작비 압박때문에
원래 60회차 정도였던게 50회로 감축 ㅜㅜ
정말 아쉽습니다.
그래도 무탈하게 종영했으니 축하드려요 정도전 여러분들
댓글 : 7 개
역시 웰메이드 드라마답게
연기자분들의 많은 희생이 있으셨네요.

스텝분들 고생하신건 말할 것도 없고
앞으로도 이런 잘 만든 드라마가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이런 명작 사극이 탄생한 대에는 연기자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군요~
아...지린다..ㅜㅜ

내가본 사극중에 최고임..
백성이 주인인 나라
민본의 나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동근님이 조재현님 칭찬하더라구요. 연기 잘 했다고 ㅋ
그대들의 가슴에 불가능한 꿈을 품어라... 체게바라인가요...
혁명가들은 다 똑같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