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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면접보고는 왔지만2014.07.09 AM 11:15
면접보면서 아 망했구나 하는 생각밖에
어버버 거리기나하고
답변도 내가 생각하기엔 별로고...
취직 할수나 있으려나
댓글 : 6 개
- arsydegu
- 2014/07/09 AM 11:27
화이팅입니다. 면접은 말빨보다는 태도와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 傲慢[오만]의 墮天使
- 2014/07/09 AM 11:28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잘 못본거 같어...
했는데도 합격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잘 못본거 같어...
했는데도 합격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 태소연
- 2014/07/09 AM 11:36
그렇게 생각하시면 미련없이 다른곳을 빨리 지원하는게 낫습니다
- 몸값올리기
- 2014/07/09 AM 11:43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분명 우리 젊은이들 상황이 죶같은건 사실입니다.
보통 몇차례에서 열몇 차례 정도로 좌절을 할텐데요
생각의 방향을 바꾼다면 스스로의 변화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겁니다.
"내가 회사를 알아본다" 라는 생각으로
"어자피 안될거 당당하게 필요한거 물어보고 내 생각을 말해보자" 라는 식으로 해보세요
분명 안되겠지만
그러면서 내가 가진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때 상대가 어떻게 반응하고 생각하는지
상대방의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
이런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아는 사례중에서는
같이 면접 봤던 동창이었는데(나는 기억 안나지만...)
면접비 주는 기업들만 골라서 면접비 알바하듯이 수십군데 면접을 보고서는 정말 자기 필요한, 가고싶은 회사 공략해서 한번에 들어가더라구요.
분명 우리 젊은이들 상황이 죶같은건 사실입니다.
보통 몇차례에서 열몇 차례 정도로 좌절을 할텐데요
생각의 방향을 바꾼다면 스스로의 변화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겁니다.
"내가 회사를 알아본다" 라는 생각으로
"어자피 안될거 당당하게 필요한거 물어보고 내 생각을 말해보자" 라는 식으로 해보세요
분명 안되겠지만
그러면서 내가 가진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때 상대가 어떻게 반응하고 생각하는지
상대방의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
이런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아는 사례중에서는
같이 면접 봤던 동창이었는데(나는 기억 안나지만...)
면접비 주는 기업들만 골라서 면접비 알바하듯이 수십군데 면접을 보고서는 정말 자기 필요한, 가고싶은 회사 공략해서 한번에 들어가더라구요.
- 때구니™
- 2014/07/09 AM 11:53
다들 감사드려요
조언 새겨들을게요
조언 새겨들을게요
- resident evil
- 2014/07/09 PM 12:12
무대공포증이 있으신가요?
저도 엄청 심하거든요
이번 11월 중순에 국가공인자격증 면접이있는데
아 어떻게 응시해야하나 막막하네요...
긴장만하면 머릿속이 백지장이 되버려서 하아...
저도 엄청 심하거든요
이번 11월 중순에 국가공인자격증 면접이있는데
아 어떻게 응시해야하나 막막하네요...
긴장만하면 머릿속이 백지장이 되버려서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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