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S] 아이돌마스터 22화 감상2011.12.03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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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나오는 화장미키의 위엄



대놓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갑 사달라는 프로듀서 입니다 ㅋㅋ



제작진의 사랑을 듬뿍받는 치하야...
애니에서 도대체 몇곡을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애니마스 제작진 여러분
아이마스에는 '토나리니'라는 명곡이 있답니다
애니화 해주실 생각 없으신지요??



네, 미키는 멋지지요




미키의 위험한 발언
자칫 잘못하면 스켄들로 연애계를 발칵 뒤집을수도 있는 위치라는거를 인지하세요

하루카는 크리스마스 파티를위해 765프로 모두들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모두들 바쁘다네요

크리스마스+연말연시는 특집방송들도 많고하니 아이돌이면 특히 바쁠수밖에없죠

그나저나 야요이는 '주는역'이아니라 '받는역'이 어울릴거같습니다만

역시 마코토
그와중에도 중요한 기념일을 빼먹지 않습니다
기념일 언급해주는게 유일하게 마코토 밖에 없는걸보니 제작진이 대놓고 유키마코를 밀고 가는가보군요



일단 질러보시는 아즈사누님



하지만 릿짱에게 혼남



츤츤이오리(1)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







모두들 일때문에 바쁘군요




765프로 최고 스포츠콤비에



스탭들 넋이 나갑니다



몸에서 신성함이 넘처흐르시는 타카네느님



하루카역시 바쁘기는 마찬가지

일을 끝내고 급하게 돌아가는 하루카는 빵집에 들러 케익을 삽니다만...

이때까지 하루카는 765프로 모두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할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질 않습니다



프로듀서의 구멍뚫린 지갑 플레그 회수중



일을 마치고 급하게 돌아온 유키호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사무소 친구들의 생일 축하



생일축하한다 유키호



뒤늦게 함류하는 류구코마치



츤츤이오리(2)




그리고 데레데레이오리



위험한관계로 보이는 두명이 합류해서 전원 참석
자, 그럼 파티를 시작해볼까?



결국 넘처나는 케익....
하지만 걱정마세요 765프로에는 타카네느님이 계시자나요



유키호 생일파티
제작진양반
크리스마스 메인으로 할꺼면 앞에 반정도는 유키호 줘라
유키호 생일이랑 크리스마스이벤트랑 겹치는거 알잖아?
장사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참



아이돌 신인상을 미키가 받는답니다
솔직히 애니만 봤을때의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미키보다 류구코마치가 더 뜨지 않았는가 싶습니다만



정작 본인은 뭘 받는지 모르는듯 ㅎ



수상소감에서 이렇게 말하면 대박나겠군요 ㅋㅋ




아즈사: 안되겠어, 저년을 얼른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암암리 프로듀서를 노리고있던 아즈사누님의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



프로듀서의 구멍난지갑 플레그 회수 실패



우월한 미키의 산타코스츔




5화쯤에 있던 복선 회수완료


다음화는 미키 하루카화네요
그냥 2쿨 중반부에 다른 케릭들 한번씩 더 메인으로 해주고
치하야화+961해체로 엔딩했었으면 되질 않았는가 싶습니다....

소위 메인케릭으로 불리는 케릭터들 이외에는 상당히 묻히는 느낌이 드는게 매우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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