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 - 오빠와 길을 걸었을 뿐인데...2015.09.21 PM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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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Moretz - Hick set candids in Wrightsville, North Carolina (2011-04-04)


무슨 패션 잡지 화보인 줄...
댓글 : 10 개
오빠가 더 연예인같음
시너지 + ㅋㅋ
유명 연예인이라 그런가 오빠가 무슨 경호원같이 수행을 해주네
오빠가 매니저도 겸하고있어요
요즘뭐 촬영하고 있는 영화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브레인 온 파이어 촬영 끝났구요
노벰버 크리미널, 제 5의 물결도 내년에 개봉입니다
지금보단 꼬마였을때가 더 좋았어요
그때도 좋고 지금도 좋습니다 +_+
와 오빠도 무슨 모델같네요

전 크고나서가 더 매력적인듯 ㄷㄷㄷ
언제나 사랑스러운 끌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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