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 - 제 5의 물결 신규 포스터 추가

네이버에서는 제 5의 침공으로 바뀌었더군요

1월 되면 영화관 가서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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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론 매거진 인터뷰 내용 추가 ==

>Like many girls her age, she’s dealt with body issues over the years, and is still trying to overcome some nagging insecurities. “When I was younger, I’d look at ads that promoted a certain body type, and I’d always feel inadequate. I’m five-foot-five and broad-shouldered with a short waist?I’m never going to have that Sports Illustrated Swimsuit Issue look.” But it doesn’t stop Hollywood from trying to fit her into that mold. “I’ve had certain projects tell me I need to wear push-up bras because I’m an A-cup, or I’ve been told I don’t have a pronounced-enough jaw, that I have a moon face. When I was younger I really took it to heart.” But now she’s coming into her own. “I’ve started to realize that if I change all of these things that are my quote-unquote imperfections, like my little birthmarks and weird discolorations, my slightly lazy eye, or the gap in my teeth, then who am I? Am I a carbon copy of everyone else? Those things are what make me me.”

발번역 해보면...

다른 또래들처럼 그녀에게도 몸매에 관한 이슈가 많이 다루어졌고 여전히 극복하려한다.

"어렸을때 (아름답다고 느껴지는)부각된 몸매를 봐왔고 (그것에 비해 자신은)난 언제나 부족하다고 느꼈다."
"난 키가 작으며 어께는 넓고 허리는 짧다. (그래서인지)수영복 잡지는 보려하지 않았다."
"내가 A컵이기 때문에 뽕브라를 차야한다고 어떤 프로젝트에서 내게 말해오기도 했다."
"내가 더 어렸더라면 그것을 진지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자아가 있다.

"나의 점이나 변색, 약시나 이빨 벌어짐 같은 나의 불완전함을 모두 바꾼다면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다른사람의 복제인가?"
"그런 불완전함이 나를 만든다"

크.. 의젓한 클로이

어린나이에 저런 자존감을 갖는게 보통이 아닌데... 대견하다

[크레이지 바츠]

다른건 몰라도 없어도 괜찮으니 의젖은 안했으면 좋겠다.

[월아현]

역시 있는 그대로가 좋죠 :)

[인디밴드싱어]

라스트 오브 어스 영화인지 알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