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블랙북] 그래피티 스케치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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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는 최종적으로 벽에 옮겨 그려야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스케치. 그 스케치를 하는 라이터의 오브젝트를 블랙북이라고 일컫습니다. 벽에 한번 그릴려면 재료(페인트, 스프레이 등)값도 만만치 않으니 그만큼 스케치를 철저히 준비해야겠지요! 몇년간 의미없이 스프레이를 잡고 빈둥데다가 이제서야 저도 스케치를 늘려가고 있는 부끄러운 입장.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려면 많이 보고 많이 그리는 수 밖에 없다는 점!!

마지막 태깅연습을 제외하면 모두 제 태그네임이자 이름인 'HWEE(휘)' 를 쓴것이랍니다

※ 그래피티는 어떤 카테고리를 선택해야 될지 난감하네요. 따로 미술, 그림에 관련된 카테고리가 없는것도 같고 ㅠ

[티셔츠안만듬]

그래피티에도 형태별로 스타일과 패턴 같은게 있을 것 같은데
연습을 하려고 한다면 무작정 많이 보고 연습장에 끄적여보는수밖에 없나요?

[휘이]

시작하는 단계에는 국내,외 작가들의 여러 스타일을 보는것이 본인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는 말이 쉬운것뿐이니까요. 그후엔 무단한 연습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잡아갈수가 있을거에요 ㅎ

[또랭]

대다나다

[휘이]

과찬이십니다 ><

[시라노베쥬락]

그래피티적 디자인을 느낌을 해보고싶긴한데 역시 따라 연습하는게 좋겠근여

[휘이]

맞습니다 누가봐도 좋은 그래피티는 디자인적인 요소도 많이 들어가는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