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일상] 기분전환겸 머리를 했지만....송태섭이 되었네요2014.08.27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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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은 개풀...저도 보고 빵터졌습니다. 짧은 머리라서 크게 말수가 없어서 컬은 그렇다쳐도...옆머리를 바짝 쳐달라고 말한적이 없거늘....한바탕 웃었으니 어떤의미로는 기분전환이네요...갑자기 농구가 하고싶네요 ㅠㅠ
댓글 : 16 개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 전 계왕신.. ㅋㅋㅋ
맙소사 ㅋㅋ
유준상?
아이쿠 그분이 들으시면 크게 노할 말씀 ㅎ
NO.1 가드
김수겸이.....
사진을 반전시키셨군요ㅋ
그럼 이제 포토샵을 열어볼까 합니다.
아이폰으로 셀카를 찍으면 좌우가 바뀌더라구요 ㅋ
음 ? 왜 난 괜찮아 보이지 ' ㅅ';;
어....은혜로우시네요..
진짜 유준상 느낌나네요
실물은 그렇지 않아요. 저야 영광이지만 ㅎ
그래도 컬이 세련된맛을 줍니다
얼마 들었나요?
조금 풀릴때까지 집귀신이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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