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보기 ] 똥누다/똥싸다 차이점.

누는건 점잖은거
싸는건 쌍스런거

똥누는것이 일상적인 상황이고
똥싸는건 참지 못하고 아무데나? 아무때나? 누는걸 똥싼다고 하는거라네요

그럼 바지에 똥을 눴다는건 잘못된거네ㅋ
바지에 똥을 누었으니 그똥은 눈게 아니고 싼거다 라고 말한다면?ㅋㅋ

똥싸느라 늦었다.
이거는 똥누느라 늦었다. 라는 표현이 맞는거였네ㅋ

야 빨리 문열어 싸겟다
요건 자연스러운거ㅋ

5분간 휴식, 오줌 쌀사람은 오줌싸라.
요건 이상한거ㅋㅋㅋ

화장실가서 오줌좀 싸고올게 좀만 기달려
이상한거ㅋ

그러고보니 오줌은 눈다고 할수 있겟지만
같은데서 나오는 다른 액체는 일반적으로 싼다고 밖에는 표현할수 없겟구만ㅋ

[흑월랑[黑月郞]]

오오... 'ㅁ' 그런 상세한 설명을..후후...
또하나 배워갑니다..(응?) ㅋ

[Kina]

누는건 컨트롤이 가능한 상황
싸는건 의자와 관계없이 배출되는 상황..

[あ-りんだよ]

터느냐 털리느냐의 차이

터는거면 하루가 상쾌
털리는거면 하루가 힘듬 헥헥

[怪獸王]

오줌은 물에 떨어지면 누다. 섬유에 막히면 싸다.

[글러먹은 신부]

그래서 똥싼 바지라고 하잖아요 ㅋ(헐렁헐렁 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