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북미섭도 마찬가지네요.

아시아섭은 입에 걸레를 문 애들이 많아서 

매번 할때마다 짜증났었습니다.

(+ 늘어만 가는 핵쟁이들)

게임은 재밌는데 들어갈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걍 빠대만 돌리다가

북미섭이 클린 하다는 소식을 듣고 갔는데, 

트롤들은 여전하네요.

북미에서 경쟁전 하고 있는데

애들이 대충 듣기에도 욕인 말들이랑 니탓내탓 시전을 하는데

하 이제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말이라 그런가?

그래도 북미애들은 그나마 픽은 맞추니 

여기서 좀 더 해봐야겠네요.

[죤쨩]

확실한거- 일본도 그습니다 그나마 '픽'은 맞춰요 볼멘소리 아쉬운소리 하긴하더라도 ㄱ-

[에드몽 당테스]

그나마...울나라처럼 꼴픽하진 않는듯

[페르도]

양 서버에서 100판 넘게 해본 결과 북미가 그나마 훨씬 클린함
그리고 북미섭에도 한국사람 많아요

[김초파]

사람사는곳 다똑같음 ㅋㅋ

[석마불]

북미는 튜럴을 해도 커버 가능한 선에서 튜럴하는 경우가 많음...
적어도 탱둘 힐둘은 갖추고 튜럴링이 이뤄지니 빡세게 하면 겜 이기는 게 가능하죠.
한국섭 심해는 2명 이상 꼴픽이 일상이라 커버가 안 됨...

근데 계속 하다보니 동남아 쪽에서도 북미로 많이 오는지 영어 이상한 애들이나 한국인이랑 많이 매칭되더라고요.
그러면 아시아섭의 꼴픽은 그대로고 핑까지 구리니 메리트가 없음. 시간대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런 애들 없으면 갑자기 전투력 상승하면서 쉽게 이기는 듯. a완막 자주 나오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두세판 이길라치면 귀신같이 병신들하고 붙여주는 블쟈식 매칭 수듄...

[스사 노오]

유럽이 그나마 나음 북미는 여기가 북미인지 한국인지 헷갈릴 정도라 별로..

[서마우]

어딜가나 그런 인간들 있긴한데 그래도 게임을 포기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미국서버에서 계속하게 되네요...
간혹 한국유저들 만나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