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공직자들이 국민들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 5가지] 국가 공직자들이 국민들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 5가지

국가 공직자들이 국민들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 5가지

1. 정치를 하지 않으면 된다.

국가 공직자들이 정치를 하지 않으면 국민들에게 인기를 얻는다.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봉사를 해라

물론 국가 공직자들만 이 경우가 포함되지는 않는다.

이 나라를 이끄는 사람들 모두 포함. 경제인들과 법조인들도 이 경우에 해당한다.

2. 권력이랑 돈을 가지고 자랑하지 않는다.

권력이던 돈을 가지고 자랑하지 않는다.

이미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사람이 정말 없어 보인다.

마음이 부자가 되어야 성공한 사람이다. (마음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

3.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스스로 찾는다.

국민들은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선거와 투표로 뽑는 것이지

구걸하고 동정표를 얻으려는 사람을 뽑으려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능력과 자질이 충분하다면 그러지 않아도 국민들이 알아서 뽑아줄 것이다.

4. 국민들과 같이 생활해라.

국민들과 매일 같이 지하철도 타고 버스도 타고 하면서

국민들 가까이에서 국민들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본다.

5.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운영하고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생각보다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생각을 먼저 한다.

자기가 대한민국을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면 자만심에 빠져서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을 위해서 국가는 움직여야 하며 자기만 알아달라고 하는 어린아이가 되기가 쉽다.

(요즘 어린아이들도 그렇게는 안하지만.)

p.s. 마지막으로 국가를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에휴.. 이런 말은 가능하면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나이를 적당히 먹은 사람에게

국가부터가 흔들리다니요.

쯧쯧.. 이건.. 뭐.. 거의.. 농락수준..

너무 수준 차이 나서 같이 못 놀아주겠음..

이러면 내가 국가를 가지고 노는 것 같음.

국가를 대표하고 운영하고 관리하는 뺏지 장착하고도

나이를 적당히 먹은 나보다도 국가 운영을 못하시다니요..

쪽팔린 줄 아시기를..

이러라고 국민들이 준 뺏지가 아닐텐데..

국민들을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나? 이해를 못 하겠네.

이해가 안 되네.. 뇌 구조가 궁금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