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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대한민국은 사고가 난 이후에 수습이 필요한가] 어째서 대한민국은 사고가 난 이후에 수습이 필요한가2018.07.15 AM 11:37
어째서 대한민국은 사고가 난 이후에
수습이 필요한가?
대한민국은 정말 후진국인가?
대한민국의 모든 경찰관들에게
총기 사용을 허가하는 이유
사형 제도를 폐지하고 난민을 받아드리자는
자유분방한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법원
그 덕분에 대한민국이 스스로 개판이 되었다.
자유와 무책임은 다른 것이고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는 것이고.
거기에 군사정변인 쿠데타까지 일으키겠다는
망상도 하고
대한민국이 알아서 자멸하려는 듯.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없다면
상대방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법이라는 이름 앞에
말도 안 되는 명분으로
가져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들의 이익에는
국민들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군사정변 쿠데타도 일으킨다면서
국민들의 치안과 안전과 생명 보호에 있어서
누구보다 앞장서는 경찰들에게는
왜 그렇게 잠금장치가 많지?
대한민국 정부가 자치 경찰제도로
상황을 바꾸었으면
더욱 더 범죄가 많거나 심한 지역은
총기 사용이 더 필요하지 않나?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얼굴을 가리고
총기소지는 허가하지만
총기사용은 허가를 받지 못해서
자신의 몸이 다치거나
잘못하면 생명을 잃기도 하고
안타깝다.
어쩌다가 경찰들이 범인들의
고기방패가 되었는지
국민들을 대표해서
내가 다 미안해지네.
내가 나라를 관리하는 것들
아니면 관리했던 것들에게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너희들이 자신이 경찰이고
범인과의 대치상황에서
범인을 확실하게 제압을 할 수 있는
무기가 있는데
국회와 정부와 법원이 인권법이라는 쓰레기를 만들어서
제대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사용을 하더라도
법이 말하는 현장 상황에 따라서
직접 현장상황에 있는 사람은
범인과 경찰인데 말이지
법원은 당사자들의
현장에서 들은 간접 상황만으로 판단하여
경찰에게 과잉대응으로 처벌을 한다고 하면
너희들은 범인의 손에 생명이 죽을래?
아니면 법원의 손에 인생이 죽을래?
선택해.
그래도 너희들은 범인의 인권을 이야기 하겠지.
말하기도 귀찮네. 미안한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관리한다는
아니면 관리했다는
너희들 그냥 다 죽는 것이 어떨까?
너희들이 그렇게 인권 보호를 이야기 하는
범인들의 손에 의해서 말이야.
괜찮을 것 같은데. 좋은 생각이지?
대한민국은 누군가 꼭 하나가 죽어야만
범인의 범죄 사실을 인정하지.
혹시 대한민국의 국민 인구가 많음?
그래서 난민을 받아들이는 건가?
경찰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군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야.
의료인들도 마찬가지.
생각 같아서는 의료인에게 비협조적이고 폭력적인 것들
수술 도구로 목을 그어버리거나 주사기로 안락사 시켜버리고 싶음.
누가 너희들을 살리는지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그러니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을 관리하는 너희들
그 정신상태 못 고치면
다른 나라에게 대한민국이
사라지는 것은 순식간이야.
직업이 경찰이고 군인인거지.
그러니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다 같이 더불어 아껴주고 사랑하고 보살펴야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찰에 대한 사명감과 의무감이 많으셨지만
법 때문에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총을
사용하지 못해서
억울하게 범인들에게 살해를 당한 경찰관들님에게
당장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해라.
법을 잘못 만들어서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 GAME BOY™
- 2018/07/15 AM 11:55
전 음주운전시 무조건 사형을 원합니다.
지인이 당해서 가정 파탄나는걸 봤어요.
가해자새끼는 2년살고 나오고.ㅊ
- AquaAngelia
- 2018/07/15 PM 12:17
다른 나라가 사형제도를 폐지한다고 해서
대한민국도 사형제도를 폐지를 해야 한다?
이거는 좀 아닌듯.
다른 나라가 멸망하면 대한민국도 멸망해야지.
그렇게 따라쟁이 하고 싶으면.
대한민국의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고요.
대한민국은 현재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과 휴전 상태에 놓여 있고
종전 상태가 아니라는것.
그리고 단일민족이 아니라 다민족 국가로
대한민국은 변화하고 있는데
끝까지 단일민족의 관점에서 법을 판단하는 것은
스스로 대한민국의 민족성과 주체성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대한민국 또한
외국인과 한국인으로 나눌 것이 아니고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누어
법의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경찰의 총기사용 허가와
사형집행이 필요한 것이고요.
- 도미너스
- 2018/07/15 PM 12:09
저도 죽을뻔 했던 적이 있고,
뉴스에도 응급구조대원 주폭에게 폭행당해
돌아가신 사건도 얼마전에 나왔었고...
지금도 그 주폭새끼 찾아가 죽여놓고 싶습니다...
일이 더럽게 꼬여서 원치 않게 합의를 해줬는데
그것 때문에 우울증 오고 짜증나네요.
살인자 되기 싫어서 일단 그냥 있는데
인생 삐끗하는 순가 그 놈부터 찾아내서 조져버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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