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를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 3가지] 국가를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 3가지2018.12.09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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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국민들이 분노를 받는 이유 3가지

 

1. 부자 살리기, 서민 죽이기

 

국민들을 위하여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국민들을 위하여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하여 일을 하는 것이다.

 

정책을 보면 서민들은 11주택에 있어서

집이 없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평균적으로는 한 개씩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서민들이 잘 산다고 생각을 하고

세금을 올리는 것이다.

 

집이 없거나 임금이 저소득층인 국민들과 서민들은

세금을 더 올리면 죽으라는 거겠지.

상대적으로 부자들은 나라를 관리하는 너희들이다.

 

나라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보면

가난한 서민들은 자신들의 이익에는 있어서

경제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비난만 당할 것이고

 

그래서 어느 정도 경제력이 있고

소득이 있는 서민 혹은 중산층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중산층이 무너지면 나라 경제 박살나는 것은 순식간이다.

 

부자들은 집을 많이 보유하고 있고

나라를 관리하는 자신들도

집을 2개 정도는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부자들을 포함해서 자신들을 위해서라도

세금을 줄이는 것이다.

 

자신들의 세금은 줄이면서

국민들의 세금을 올리려고 하니

이러면 대한민국은 망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자신들은 희생할 생각이 없고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자신들의 생각이 정책에 반영이 된 것이다.

 

2. 나라를 관리하는 자신들을 포함한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

 

세금 혜택에 있어서도 나라를 관리하는 

자신들만 이익을 봐서는 비난을 받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힘들거나 부족한 사람들이

조긍이라도 이익을 보면 배알이 꼴리거나 뒤틀리기 때문에

다 같이 이익을 보는 것처럼 눈속임을 해서

 

결국에는 자신들을 포함해서 이익을 보기 위한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다.

 

3. 나라를 관리하는 사람들의 정책에는

서민들은 없고 부자들만 있다.

 

선거에 부자들의 표심만 얻으면 당선이 된다는

아주 못 돼 쳐먹은 버릇이 있는데

아직도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한 것 같다.

 

대한민국의 의미가 부자들을 포함한

국민 전체를 이르는 말인데

국민 일부만 자신들을 포함한 부자들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경제적으로 부족한 대다수의 서민들은

나라를 관리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세금만 탐내는 식충이로 보이나 보다 .

 

오히려 내가 보기에는

나라를 관리하는 너희들이 식충이인데

대접을 못 받는 서민들의 세금을 뽑아 먹으면서

서민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는

너희들의 생각과 행동과 마음과 자세가 잘못되었다.

 

시위와 집회가 일어나도

국민들이 징징거린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조용해지고 잠잠해진다고 판단하고

 

다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항상 했던 대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

 

국민들의 시위와 집회가 일어나는 이유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수 없어서 일어나는 것이다.

 

국민들이 할 일이 없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위와 집회를 하냐?

 

어느 정도 적당히 해야지. 이것들아.

너희들이 무슨 권한과 권리로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침범을 하냐?

너희들은 조금만 자신들의 이익에 손해가 생기면

보이콧하고 난장판과 난리를 치면서

 

서민들과 국민들의 일상생활은 난리를 쳐도 되고

난장판을 만들어도 된다는 거냐?

 

아무런 상관이 없냐?

서민들은 너희들에게 세금으로 꼬박꼬박

납세의 의무라는 명분으로

조공만 하면 되는 거라서?

 

대한민국인지 북한민국인지 중화인민공화국인지 

친일 국가인지 난민 국가인지

난장판인지 개판인지

이제는 이 나라를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냥 우주 안에 있는 혼돈의 카오스임.

 

국가 부도가 나서 붕괴가 되면

국민들과 서민들을 탓하거나 외국으로 도주하겠지.

정책들도 자신들이 만들고

망하게 하는 것도 자신들이 하고

남 탓은 서민들과 국민들에게 하고

 

그러니 남의 나라에 침략을 당하거나 지배를 당했지.

평생 남 탓만 했으니.

지금도 다른 나라에 침략이나 지배를 다시 당하더라도

상황이 전혀 이상하지 않아.

 

나라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책임의식이 없고

남의 핑계를 대고 자신들의 이익 챙기기에만

정신을 집중하고 있어서 말이다.

 

국민들과 서민들이 나라를 살려놓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아무렇지 않게 돌아와서

단물 빨아먹고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고

국민들과 서민들은 정책에 있어서 힘이 없는데

왜 국민들과 서민들에게 책임을 돌리고 희생을 강요하지?

 

여당도 자신들의 정책을 밀어 붙이려면

국민들에게 대한 정책이 길어져도 괜찮으니

야당에 끌려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

 

국민들이 필요한 것은 정책 내용이지

정책기간이나 날짜가 아님.

계속 기간과 날짜에 집착을 하니

졸속 추진과 행정과 정책이라는 비판적인 소리를

국민들에게 듣는 것.

 

여당도 야당이 보이콧하듯이 보이콧해서

기간이나 날짜에 집착하지 않고

오래 걸려도 괜찮으니

국민들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 내용을 가지고

다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여당이 자신들의 정책에 있어서

야당에 밀려서 합의를 하게 되면

여당은 야당에 끌려다니고

 

야당에 끌려다녀 마지못해 합의를 한 시점에 있어서

무능한 여당과 정부라는 꼬리표가 붙을 것이고

 

결국은 나라를 관리하는 너희들은

국민들과 서민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너희들은 전부 똑같다는 낙인이 따라 다닐 것이다.

 

국민들의 입장과 서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어차피 정책 내용이 개판과 난장판이라

날짜와 기간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조금이라도 서민들과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 내용이 더 중요함.

더 개판이나 더 난장판이나

덜 개판이나 덜 난장판이나

 

어차피 정책 내용에 있어서는

서민들과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개판이고 난장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날짜와 기간에 그만 집착하고

서민들과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 내용에 집중해라.

 

다시 만들어. 제대로.

더 이상 만들 것이 없어서

개판과 난장판을 만드는 것이냐?

다시 만들 생각이 없었던 것 아니냐?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이

유럽에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듯이

혁명이 일어나야 할 듯.

 

항상 시민혁명은 프랑스가 먼저 일어나지.

그래서 내가 프랑스를 참 좋아함.

유럽의 나치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래도 시민 혁명은 프랑스가 제일 먼저 일어남.

 

만약에 대한민국도 프랑스처럼

시민혁명이 일어난다면

나라를 관리하는 너희들이

욕심을 부리고 국민들과 서민들을 힘들게 해서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해라

 

나는 지금 프랑스가 하는 행동은

시위가 아니고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명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일.

최후의 보루.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과 반대되는 뜻을 이야기하면

시위대와 폭도로 규정하고

힘으로 진압을 하거나 권력으로 탄압하려는

아주 잘못된 생각과 못 된 버릇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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