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관심 끌기에 관심이 전혀 없으면 생기는 일] 세상의 관심 끌기에 관심이 전혀 없으면 생기는 일2019.01.05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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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관심 끌기에 관심이 전혀 없으면 생기는 일

 

1. 사람이 죽는다는 내용으로 이슈나 공포 정치를 이용한 사람들의 긴장감이나

경제에 대한 내용이나 정치적인 목적을 다른 것으로 해서

눈가림이나 혼란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덮으려는 사기꾼적인 목적이 보임.

 

사람의 죽음에 있어서는 나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지만

하루에 사람이 죽어나가는 전 세계의 인구는 Unlimited임. 

 

특히 후진국일수록 사람이 더 많이 죽음.

대한민국이 후진국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

그리고 경제 못 살리면 더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고.

대한민국은 후진국이 됨.

 

2. 사람을 구해도 처벌을 받고 구하지 않아도 처벌을 받음.

나라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경험해 본 적이 없으니

일단 편의상 만들어 놓음. 법과 정책이 모순 덩어리. 자신들의 이익 덩어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불편함도 포함. (자신들은 전용 자가용에 운전기사도 있음.)

 

그리고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차량 2부제의 정책도

나라를 관리하는 자신들도 불편해서 전혀 지키지 않음.

자신들도 지키지 않으면서 무슨 얼어 죽을 법과 정책이냐.

죄송하지만 이거나 -> () 드시기를

 

저는 애국심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미안.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보게 되면

더 이상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어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가 아주 X밥으로 보임.

국민들에게 정책으로 강요를 하고 법으로 불이익을 줌.

 

형사상의 불이익은 없지만 민사상으로는 불이익을 줌.

방법을 알아도 사람을 구하려고 하지 않음.

사람이 죽어 나가도 감각이 줄어들게 됨.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원인에는 결과가 따르는 것이고

사고 치기 전에 다시 한 번 잘 생각하시고.

 

사람을 구해도 처벌을 받을 것이고.

사람 구하다가 잘못하면 내 인생이 망가지는데 무서워서 못 구하지.

법이 나를 지켜주지 않는데 내가 무슨 법을 지켜.

 

나라를 관리하는 사람들 스스로도 자신들의 이익과 몸을 사리는데 정신이 없는데

나라를 관리하는 가족들 중에서 누군가 죽어 나갈 때 스스로가 만든 법에 막혀서

나라를 관리하는 가족들이 죽는 대참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법은 사람이 죽어야 바뀌기 때문에 나라를 관리하는 가족 중에 누군가 죽어야지.

자신들의 가족 중에 누군가 죽게 된다면

정말로 빠르게 법을 고치거나 바꾸게 될 거야. 그렇지?

 

3. 나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사회가 오게 됨.

 

뉴스나 정치나 관심이 없는 사회가 오게 됨.

나의 생활에 전혀 행복하지 않고 반복되는 일상과 생활에 지쳐감.

 

정치적으로는 선거를 하고 싶어서 국민들에게 기운과 용기를 주려고 고생하고 있지만 

정치인이 되고 난 이후에 국민들의 기대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반복적인 나라를 관리하는 높으신 분들에게

기대감과 희망이 전혀 사라짐.

 

국민들이 투표를 하지 전혀 하지 않음. 투표율 제로 시대가 올 수도 있음.

투표용지 1장으로 국회의원이 당선이 되는 결과가 올 지도 모름.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선거비용이나 투표비용이나

세금이 나가는 것은 항상 똑같고

결과는 같은 자리에 있고 전혀 나아지거나 바뀌지를 않으니

 

힘이 없는 사람이 죽어야 그 이름으로 법을 만들어서 개정하고

안하면 자신들이 국민에게 정치적으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힘이 없는 죽은 사람을 영웅화 시켜서 법을 만들고 고치고

힘이 없는 사람이 죽어야 법이 만들어 지거나 고치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 전에 왜 사람이 죽어야

그 사람을 영웅화를 시켜서 법을 만드는 지도 의문임.

힘이 없는 사람이 죽는 명분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법을 만들거나 바꾸려면 사람이 꼭 죽어야 한다?

 

국민들의 정치판 Death Note세요?

국민들의 생명줄 = 나라를 관리하는 너희들의 밥줄이야?

나라를 관리하는 너희들에게 분노해서 밥 안 줄까봐 그래?

그렇게 겁이 나고 무서우면 똑바로 잘해라. 국민들이 무서운 줄 알면.

 

길거리에서 국민들이 하는 이야기 기억이 안 나?

처음부터 잘하지. 시작부터 잘하지

 

그냥 투표를 하지 않고 휴일로 생각하고 국민들이 아예 투표를 하지 않아서

정치인들이 안 나오면 국회의사당 폐업할래? 폐업 했으면 좋겠다.

나라를 관리하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파업이 아니고

자영업으로 일하시는 국민들은 경제가 어려워서 폐업을 많이 하던데.

 

국회의사당도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폐업을 해야지.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하지 않는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아닌가?

 

청와대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마찬가지.

국회의사당은 폐업을 해야 되고.

국민들을 보호하거나 도와주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나라 안에서의 정부 기관에서 일하는 누구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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