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미세먼지 외교] 대한민국 미세먼지 외교2019.02.03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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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과 친해지자는 이유는 

 

외교는 무조건 어느 한 방향으로만 일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국익을 생각해서는 사이가 안 좋아도 친해져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일방적으로 북한과 친해지는 것이 옳은 것일까? 라는 의문과 걱정이 있어서


남한이 북한과 철도를 연결하면


남한이 북한으로부터 안전 할 수 있는지 걱정도 되고

 

북한이 자금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마약과 무기와 위조지폐로부터 괜찮을지 

 

남한 몰래 중국과 철도를 연결한 후에 자원은 지금보다 더 많이 중국에 팔아넘기고 

 

남한에는 식량과 물자를 받기만 하는 연결 통로로 사용이 되고 

 

남북 철도가 연결이 되면 실질적으로 이익을 보는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이 될 것 같습니다. 

 

남한은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에 대한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있으니 

 

북한에서 저렴하게 돈으로 사 온 자원으로 

 

중국은 공장을 더 만들고 미세먼지는 더 심해지고 

 

남한은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국민들은 야외 활동이 더 힘들어지고 

 

중국의 미세먼지를 남한이 북한을 통해 도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한국과 중국과 일본이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을 하였으니 


미세먼지가 더 심해지기 전에 공동 대응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중국은 한국이 혼자서 하는 말은 들은 척도 하지 않을 것이고


일본과 같이 공동으로 대응을 하면 

 

일본도 중국을 싫어하니


미세먼지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은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맑은 공기를 마셔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파란 하늘 본 지가 언제였더라. 

 

밤하늘의 별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안 그래도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 숨이라도 편하게 쉬면서 살게 해줘라. 

 

한 숨 쉬면서 살게 하지 말고. 

 

앞으로 자라나는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미세먼지 부분은 꼭 해결하고 넘어가라. 


나는 나라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과는 달라서 

 

미세먼지 많고 공기가 안 좋은 이 나라에서 아이들을 꼭 살려야 겠다. 

 

이렇게 공기가 안 좋은 나라에 태어나서 숨을 쉬고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내가 다 미안해 지는구만. 

 

대한민국은 자신들이 강대국이라고 인정해 버리는 러시아와 중국과 북한에게 

 

자기 주권도 못 찾는 대한민국 정부가 한심스럽다. 

 

자국민들이 미세먼지로 숨쉬기 힘들어서 피해를 보는데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에게는 한 마디도 못하고 북한 똥꼬만 핥아대는 중. (할짝할짝)

 

김일성 수령님이 이렇게 대한민국을 지배할 만큼 대단하신 분 인지 몰랐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라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은 북한과의 평화와 포용을 이야기 하지만 

 

나의 입장에서 보면 남한 스스로가 북한에게 지배를 받고 싶어서 

 

북한에게 정성스럽게 잘하고 싶어 하는 것 같지? 

 

평화와 포용이라는 것은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전부 다 넘겨주는 

 

외교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나라를 통째로 넘기려고 하는것이 평화와 포용이 아니야. 

 

평화와 포용의 전제 조건은 자국민의 보호를 우선적으로 하고 나서 가능한 이야기. 

 

평화와 포용이 아니라 남한이 북한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외교는 하나의 방향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국익을 위한 전체적으로 가는 방향으로 

 

자국민 보호가 목적으로 실행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나만 그런가? 

 

일본은 다른 것은 몰라도 

 

한국에게 미세먼지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 적은 없는 것 같다. 

 

일본 또한 잘못하면 벌을 받아야 한다. 어떤 나라도 예외는 없어. 

 

그리고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가 대한민국에 피해를 주고 있으니 싫다는 것이고 

 

같은 중화권이어도 대만과 홍콩은 피해를 준 적이 없으니 싫어하지 않음. 

 

이런 문제는 구별을 확실하게 해 주어야 서로에게 오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댓글 : 6 개
미세먼지 많고 공기가 안 좋은 이 나라에서 사람들을 꼭 살려야 겠다.
이런 일은 나라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저 개XX들이 해야 되는데
국민의 일부인 내가 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개판이지.
과거에 집착해서 미래 세대를 다 죽이네.

강대국들에게 소신 발언도 못하는 찐따 같은 XX들.
미세먼지로 국민들이 병에 걸려서 다 죽거나 아파도
과거에 집착할래?

미래에 투자 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어.
너희들은 과거에 살다가 그렇게 죽어.
대신에 미래 세대에게는 과거를 강요하지 마라.

나의 기준으로 보면 대한민국은
선진국이지만 강대국은 아니야.
선진국은 국민들이 법과 질서로
나라를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이고
강대국은 나라가 강한 것이다.

국민들은 조금이라도 양보하고 희생을 해서 선진국이 되었는데
옛날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나라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은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문제점에 있어서 희생을 강요받게 되더라도
자신들이 깨닫고 행동으로 옮겨서 강대국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아니면 만들어 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
자신들에게 다시 한 번 생각 해 봐라.
너희들은 내가 보수교육하고 연말정산하고 시험 할 것이다.
나라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은 국민들에게
연말정산과 보수교육을 받자.

너희들이 나를 검열한다?
아니지 내가 너희들을 교육하는거지.
말은 똑바로 해야지.
그리고 너희들에게 검열을 받기 위해
선거를 해서 투표한 것이 아니다.

선거를 없애 버리던가 해야지.
의무적이고 강제적이고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변화가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하나도 없고.
이 나라를 잘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해서 투표한 것이고

국민들을 감시하고 관리하려고 한다면 너희들이 검열 당하고 탄핵 당한다.
국민들은 너희들이 더 이상 필요 없으면 바꾸고 버리고 지우고 끝낼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나에게 정책적으로 도움을 받았으면
마음속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은혜를 갚아야겠지?

자신들이 정책을 만들어 놓은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검열로 배은망덕하게 은혜를 싸가지 없이 갚지 말아라.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최소한의 도리는 하고 살아라.
너희들은 국민들을 마음대로 하고 싶은 모양인데.
절대 그럴 수 없어.

적어도 나는 예외 조항으로 해야 할 것이고
나를 방해해서 각성시키면 국제 사회 전체를 적으로 돌려야 할 것이다.
나는 너희들에게 국민 청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경고를 하는거야.

내가 전 세계에 영향력에 있어서 원 탑인데 부탁을 왜 하냐.
강대국은 약소국에게 명령과 경고를 하지. 부탁 하는 거 봤냐?

너희들은 약소국의 마인드로 그렇게 살아.
나는 너희들과 생각이 달라서 강대국의 마인드로 살아 갈 생각이야.

국가 스스로를 약소국처럼 행동하고 마인드까지 약소국이면
그 나라는 정말 답 없어.
임기 짧아. 자신들의 입맛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법과 정책이라는 것도 사람들의 상식에서나 통하는 것이다.
힘이 있는 너희들의 몸 사리고 지 꼴리는 대로 하는 부서 정책을 보면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부서.
없어도 되는데 끝까지 제거하지 않는 부서.
국민들이 아니라는데 그냥 자기들이 무조건 맞다고 옳다고 우기는 부서.

그게 공산당이지. 생각할수록 귀찮고 피곤하고 빡침.
힘이 없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샷건 치고 밥상 엎고
그 부서 날리고 없애 버리고 싶음.

그 부서 누가 만들고 지금까지 데리고 있었냐?
그 부서들을 만든 책임자들 나와라.
맴매가 너희들을 기다린다.
아주 그냥 사랑과 애정으로 키웠네.
국민들이 아니라는데 잡초를 키웠어요.

참고로 자신들이 국민들에게 비난 받았던 일들을
부서 이름만 바꾸고 일은 비슷하게 만들어서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는데
씨앗 종류가 다른 잡초여도.
나중에 크면 전부 똑같은 잡초인 거 알지?
미리 이야기 하는데 나에게는 그런 거 안 통한다.

공산당 사회주의 국가의 부서와 정책.
그 공산주의 부서의 정책은

국민들의 상식이 통하지 않아도 절대 안 무너진다.
공산당 사회주의 부서라.

자기들이 꼴리는 것들이 알겠지. 씨부레.
내가 그런 것까지 말하고 답할 이유는 없음.

상식이 안 통하고 나의 마음대로 정책이면
나도 그냥 나의 마음대로 씹을께. 미안.
나도 너희들과 같아서. 사람들의 말을 잘 안 들어.

아니지. 나는 더 상위 클래스인데
그냥 그런 부서의 정책 따위는 씹어버리지.
상식이 안 통하는 것들이 짖어대네.

너희들은 일본을 비난 할 자격도 없어.
일본을 비난하면서
국민들을 탄압하는 방법은 똑같잖아.

사람들의 어리석은 점이 무엇인지 알아?
비난하면서도 자신들에게 이익이 된다면
무조건 모방한다는 것이지.
비난하면 모방하지 말아야지.
무조건 찬양해야지.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내가 만들어 가고 이끌어 가는 나라는
무조건 정당하고 깨끗하다?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하면
전부 그냥 다 불륜이야.
로맨스는 X까라 그래.
씨부레 진짜.

개인주의가 강한 국민일수록.
그 부분을 인정해야지. 검열이라니.
대한민국을 공산 제국주의로 만들고 싶은 생각인건가?

내가 몸이 안 좋다. 아프다.
야외에서 얻은 미세먼지가 자꾸 몸 속에 쌓여가지고.
나라를 관리하는 너희들은 개인 자가용을 타고
실내에서는 어떻게 해서라도
미세먼지에 안전하게 보호를 받고 있으니
국민들이 아프다는 것을 못 느끼겠지.

내가 미세먼지로 죽게 된다면 중국과 북한과 러시아와 대한민국을 제외한
국제 사회가 능력없고 나라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자신들 밖에 모르고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고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는 대한민국에
국제 사회의 비난과 조롱이 쏟아지겠지.

신문과 뉴스와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들의 개인 사생활을 이슈화 시켜서
나라를 관리하는 자신들이 하는 일을 감추고
국민들 몰래 북한을 돕느라 정신이 팔려서
중국의 미세먼지를 도와주는 중.
국민 전체의 건강은 신경을 전혀 안 쓰고 있음.

극단적으로 심하게 생각해서 내가 중국의 지도자라면
미세먼지에 북한의 생화학 무기를 섞어서 북한을 도와줄 듯.

중국 국민도 피해를 받겠지만 신문과 뉴스와 인터넷으로
자국민들을 중국 정부도 검열하고
남한 정부도 알아서 자국민들을 검열하고 있으니
통제해서 입단속과 입막음을 시키면 되는것이고

남한의 정부도 북한편이고 중국 정부인 우리들에게 항의도 없고
신문과 뉴스와 인터넷으로 검열해서 지도자가 하는 일을 남한과 중국 정부가
국민들 몰래 북한 돕는 것 숨기고 있고.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안에 숨어서
남한 국민들의 세금을 북한으로 보낼 자금도 모으고 있고.
지금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 있겠어.
신이 주신 하늘의 기회.

북한은 남한을 이용해서 핵 미사일을 확실하게 해 둘수 있으니
북한 국민들이 피해를 받아도 내가 지도자인데 숨기면 되는것이고
어차피 북한과 중국은 공포 정치라서
국민들의 개인의 표현의 자유는 없음.

남한은 부러워서 지도자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정책을 따라하고 싶은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신문과 뉴스, 인터넷 또는
그 밖에 정부가 하는 모든 일들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국가처럼 검열하고 통제해야겠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자극적인 이슈를 터뜨려야
지도자의 입장에서 어리석고 바보같은 국민들이
그 이슈에 관심이 있을 때
북한처럼 핵 미사일을 만들 수 있지 않겠어?
국민들을 속이는 핵 미사일 말이야.

남한 국민들이 다 죽으면 북한을 통해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를 도왔다는 보상으로 표창도 받고
남한이라는 나라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북한을 통해 중국이나 러시아로 망명하겠지.
혹시 알아? 북한이나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고위직 자리 하나 내 줄지.

나라를 관리하는 자신들의 건강만을 돌보고 생각함.
국민들 전체가 아프고 죽어도 자신들만 무사하다면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절대 권력을 얻는 방법은 나처럼 하면 되는 것.

영향력을 얻고 싶으면 권력을 포기해. 그러면 절대 권력을 얻을 수 있어.

나 봐라. 권력은 없어도 영향력이 있다 보니

국민들에게 있어서 나는 지나가는 지구인이고.

전 세계에 있어서는 지나가는 우주인이고.

내가 불편함과 부당함을 알리면 전 세계가 주목하고.

나를 방해하면 전 세계의 비난을 들어야 하고.

전 세계의 법안과 정책도 변화하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감사하게 생각함.)

칭찬할 부분은 칭찬해야지. 노력하려는 자세를 보여 주었는데.

내 이야기를 듣고 부분적으로 정책을 수정하고 추가하고.

하지만 부분적으로 자신들의 입맛대로 편한

법안과 정책을 수정과 추가를 했다는 점은

나에게 꾸중을 듣고 혼나야 겠지? (이거는 이거 저거는 저거)

구별을 확실하게 해야 오해를 안 하지.

그런데 그렇게 바꾸는 것이 너희들의 직업이잖아.

(수정하고 추가하고)

조금이라도 일을 하는 것 같아서. 내가 다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그런데 요즘에는 나의 말을 안 듣고 다시 자기 마음대로 되돌아 가려고 하더라.

내가 모를 줄 알았냐?

지금의 대통령 닮아가냐? 자신의 마음대로 하는 싸가지 없는 습관이랑 버릇 말이다.

그거 안 좋다. 좋은 거나 배우고 닮아가라.

여기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독재국가 아니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싶은 대통령과 같이

그렇게 하고 싶은 나라로 꺼지시던가.

그래도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인 이상.

국민이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져야겠지?

공산주의 사회주의 독재 국가처럼 행동하면 안 되지. 이념은 공산주의를 강요하면서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바라는 것은 앞 뒤가 맞지 않는 것 같아.

국민 분열을 만들고 국력이 약해지는 결과를 나오게 할 것이다.
신문과 뉴스와 인터넷으로 국민들을 속이는 행동들은 그 정도로 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거나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국민들의 지지를 바라냐.

국민들은 자신의 정책 결정권이 없는 줄 알아. 착각하지 마.

나도 나의 말 안 듣는 사람의 정책을 거부 할 권리는 있다.

나라를 관리하는 너희들은 없고 나 그리고 국민들만 있는 권한이다.

정책의 결정 선택권과 정책의 결정 거부권.

내가 하지 말라는 것은 다 해 놓고서는. 너 마음대로 다 하고 있었고 다 하고 있으면서.

너도 나 싫어서 내 말 안 들은 거 아니야? 그래서 나도 너 말 안 들어. (응. 다 물어.)

이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망했어. 복구가 안 돼. 이 미친 XX야. 이게 나라냐.

내가 국가 지도자가 되어도 이제는 복구와 수습이 안 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서

이거는 뭐 어떻게 내가 해 줄 수가 없다. 너무 길게 오래 해서. 적당히 하지.

이게 나라냐. 나라 망했어.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나는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나는 것 같은데

나는 전 세계에 영향력이 있는데 어디서 북한 따위가. 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지금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늙어가지고 노망이 들어서 너에게 놀아 난 거지만 나는 아니다.

그리고 이제 나도 정책적으로 안 도와 줘. 내가 의정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직업과는 상관없이 지금까지 잘 도와준거지. 감사하고 고마운 줄을 알아야지.

버릇없고 싸가지 없는 XX들.

사람은 누구나 다 똑같고 누구나 다 마찬가지야.

이제부터 UN과 미국과 유럽이 한국에 간섭하고 그럴 것 같은데.

너희들은 나 없으면 UN과 미국과 유럽을 상대로 어떻게 위기 상황을 극복할 지 기대된다.

너희들이 정책적으로 외교적으로 경제적으로 과학적으로 기술적으로 군사적으로

나의 도움 없이 나를 포함한 UN과 미국과 유럽에게 얼마나 나약하고 무력한 지 깨달아라.

UN과 미국과 유럽은 나의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들의 정책으로 생각하고 가능하면 들어주고 실행 하는 것 같아서 말이야.

나의 이야기를 정책적으로 들어 주고 실행을 한 부분에 있어서 정말로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가능하면 저는 미국과 유럽이 한국에게 요구하는 정책적인 부분은

가능하면 관여하지 않을 생각이니

마음 놓고 편하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를 압박 하시기 바랍니다.

압박 조건에는 특정 국가를 찬양하는 대통령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국민들의 혈세로 북한에게 조건 없는 퍼주기 적당히 해라.

국민에 대한 검열도 마찬가지야. 무슨 국민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냐.

북한과 난민에게 나오는 세금으로 월급 받아서 써라. 잠재적 범죄자 집단에게 월급 받지 말고.

내가 북한보다 더 가난하다. 이 씹을 XX가. 북조선 따까리 XX도 아니고.

학습이 안 되네. 큰일이네. 곤충이나 벌레XX도 아니고.

임기 끝나기 전에 신문과 뉴스와 인터넷으로 통제한 후 북한에게 국민 혈세 다 보내주고

북한으로 망명 하기로 남북회담 때 몰래 약속이라도 했냐?

국가 원수 모독? 나는 할 것이다. 국정 운영을 제대로 못 하면 쳐 맞아야지. 너도 말이 필요 없음.

나는 애국심이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지. 그렇게 너희들 마음대로 하고 싶으면

청와대에 태극기 버리고 인공기 게양 하던가.

나도 개인적으로 무엇인가 남는 것이 있고 들어 오는 것이 있어야 애국을 하지. 애국이 그냥 나오냐?

나에게 애국심을 원한다면 대한민국 국가 원수로 돌아가서 국가와 국민들에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애국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해라.

너희 정당들도 내가 작성한 글을 사용했다고 발표해라. 쫄아가지고 그러지 말고.

소신 발언 하고 올바른 말을 당당하게 했는데 국민들이 돌을 던지겠냐? 나도 그렇고.

자신들의 국정 발언을 국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사용 한다면 하고 싶은 표현을 마음대로 해라.

그리고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북한은 협상 안 한다고 하고 판을 엎고 한국에 무력 도발을 일상으로 생각하는데.

애 새끼도 아니고. 더군다나 말 안 듣는 애 새끼는 무조건 어르고 달래는것이 정답이 아니야.

너희들은 큰 애랑 작은 애가 무조건 막내가 마음대로 하도록 말 들어주는 거 봤냐?

그 싸가지 없는 행동이 버릇이고 습관이 되면 쳐 맞아야 됨. 말이 필요 없음.

대화는 부모님에게 잠시 맡겨 놓고 오시기를.

북한이 핵이라는 무기를 믿고 한국의 영토를 공격하면.

미국과 유럽이 한국의 동맹국이면 북한의 영토를 똑같이 직접 때려주는 것도 방법.

명분은 있음. 동맹국의 국가 수호를 목적으로 북한의 도발을

자주적 국가에 대한 테러로 판단하여 방어적인 공격을 한다.

북한은 최근 들어서 한 번도 자신의 영토를 무기로 직접 피해를 받아 본 적이 없음.

너희들 중국산은 눈물이 찔끔 나도록 좋아하지? 미국산은 눈물이 쏘옥 빠지도록 아프다.

큰 애가 봤을 때 막내가 작은 애를 때리는 것이 버릇이고 습관이 되었는데.

큰 애는 막내가 하는 잘못 된 행동을 지켜보다가 이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자신이 직접 나서서 교육을 목적으로

다시는 그런 잘못 된 행동을 하지 못 하도록 하루 날 잡아서 막내를 두들겨 패 버리는데

부모가 큰 애를 야단 치겠어? 부모가 알면서도 눈 감아 주지.

자신이 못 하거나 놓치는 부분을 큰 애가 대신 하는데 고마움을 느끼지.

큰 애는 책임도 크지만 부모님께 받은 권력도 강해서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거임.
그리고 잘 찾아보면 하나의 카테고리에 나를 비판하고 비난하고 조롱한 사람들에 대한 댓글을 적어 놓았음.

정부가 말한 검열이라는 거. 나도 해 보려고.

검열 하면서도 얼마나 무섭고 소름이고 살벌하던지. 검열 하는 사람도 이 정도인데.

당하는 사람은 무섭고 정말 소름 끼치겠다 밤에 잠도 못 자겠다. 이렇게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침해는 이렇게 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음.

나는 인터넷 가상의 검열자로 이야기 했지만.

정부에게 실제로 당하는 피 검열자는 열 받고 무서워서 할 말도 없을 듯.
외교부 직원 여러분. 이번 일은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UN 안건에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미세먼지 결의안을 채택 시킨 것.

국제 사회에 정식으로 도움을 요청한 것.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제가 다 뿌듯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안 해서 못 한 것이 아니라 안 해서 인정을 못 받은 것.

잠깐이지만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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