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돈이 없고 가난해서 길거리의 노숙자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내가 돈이 없고 가난해서 길거리의 노숙자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2019.06.09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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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이 없고 가난해서 길거리의 노숙자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너희들이 국민들을 사건과 사고를 이용한

공포 정치를 만들어 가려고 하는 것 같아서

자신이 자신들이 정치를 하지 않으면 국가 망하는 것처럼 이야기해서

 

내가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느끼는

현실적인 공포가 무엇인지 알려줄게.

판도라의 상자는 너희가 열었다.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고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내가

경제력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마음을 접어야 하고 포기해야 되고

국가를 망하도록 만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 너희들보다 못 한 생활을 하고

 

결국에는 길거리의 노숙자가 되어서

지금까지 도움을 주었던 국민들에게

내가 가난해져서 구걸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국민들은 나를 도와줄까? 의문이 든다.

 

국민들에게 도움이 안 되고 방해만 하고

자신의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는 정치인들은

정치 연금이라는 목적으로 평생 국가에서 연금을 지급받고

지금까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한 것이 있다고.

 

자신은 자신들은 국가를 위해서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고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아도

국가에서 정치 연금을 평생 지급을 하고

나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이제 국민들은 필요가 없다? . 아니야.

국가에서 너희들에게 정치 연금으로 평생 지급하는 사람이 국민이야.

 

국가를 망치고 있는 너. 너희들이 길거리의 노숙자가 되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방향성에 있어서 반대로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도 희망이 안 보인다. 지옥 (좆) 그 자체이다.

 

국가를 망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독재 대통령과 집단들만 신났음. 광기에 미쳤음. 

자신이 자신들이 국가를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자신에게 방해가 되거나 얻을 것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지시를 내려서 구속하고 조사하고 검열하고 바꾸고 삭제하고

절대권력이네. 대통령과 여당 국회의원 집단. 국가 권력 정치 광신도 집단. 

 

나는 상황이 더 좋아진 것도 없고. 오히려 더 나빠졌는데.

나만 힘든 것이 너무 억울하네. 내가 힘들어 하는 만큼 너. 너희들도 힘들어야지.

대통령이라면 국회의원 집단이라면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이 자신들이 직접 책임지고 해결해야 되는 것 아니야? 무책임하다? 

국민들이 너. 너희들에게 월급을 왜 주는데? 너. 너희들은 국가 회사원이야.

국가 고위 공직 권력자가 아니고. 착각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내가 인정 안 하는데. 대통령인지. 국회의원 집단들인지 

애니멀인지. 지랄인지. 저것. 저것들을 치워 버리던가 청소하던가 해야지.

내가 만드는 대한민국 국가 프로젝트에 있어서 너. 너희들은 방해되고 거슬린다.

 

너. 너희들 뿐만이 아니야

내가 만드는 프로젝트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따르지 않는다면 따르지 않겠다면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집단이고 지랄이고 나이가 많고 적고

이런 거 저런 거 그런 거 다 떠나서 나는 너. 너희들을 인정 안 한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나의 기준에서는 예외는 없다.

 

내가 만드는 프로젝트가 너. 너희들이 만드는 국가 정치보다 국민들을 더 생각한다.

나는 정치적으로 인한 금전적인 이익이 없다. 그래서 국민들을 더 생각할 수 있다.

국가 기관과 언론 기관(신문, 뉴스, 인터넷)을 제거 해 버리던지 해야지.

이것은 나의 기준에서 대한민국 국가 아니다. 나의 기준점에서 그냥 바닥이다. 쓰레기다. 

 

국가 공직자들의 국민에 대한 세금에 관한 법이 너무 좋은 것 같음.

정치 연금이 평생 연금이 되는 제도.

국가를 망쳐도 법으로 보호 받고 자신의 자신들의 월급은 국민들이 정치 연금으로 평생 지켜주고

길거리의 노숙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나는 경제적으로 불안해서

가난하고 돈이 없어서 길거리의 노숙자 생활을 할 까봐 걱정이 한 가득인데.

 

국민들의 세금을 국가 발전을 위해서 제대로 사용이 되고 있는지 감시하는 기관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청와대와 국회에서는 이루어 질 수가 없다. 자신의 자신들의 돈을 감시하는 것을 찬성하겠어?

반대는 못 하겠고. 잠그는 거지. 이 법안은 못 보고 못 들은 것으로.

너. 너희들이 국민들을 무시한다는 확실한 증거.

 

그래서 국민들로 이루어진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청와대와 국회를 상대 할 수 있는 큰 힘을 가진 권력 기관을 만들어야 한다.

떻게 보면 국가 기관 권력 통제 기관이다.

 

국가를 대통령을 포함해서 국가 공직자들이 너무 함부로 하는 것 같다.

자신이 자신들이 무기라고 생각하는 법과 권력을 이용해서 말이다.

그리고 너무 반복적으로 오래 많이 우려먹는다. 과거도 우려먹는다.

 

애미야. 사골 국물이 진하구나. 국이 짜다.

 

국가를 말아먹은 대통령은 국민들의 강제적이고 의무적인 세금으로

여행도 마음 껏 다니는데.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런 걱정을 하고 있으니 내 인생의 미래가 걱정이다.

 

국가를 말아먹은 것들은 임기가 끝나면

정치 연금을 평생 연금으로 할 수 없고 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막아야 한다.

국민들이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에 모여서 집회를 해서라도

반드시 강제적으로 통과 시켜야 한다. 지금까지 조공 한 것이 억울하지도 않아?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변화도 없고

상황은 나아진 것은 없고 더 나빠 지기만 하고 벼랑으로 국민들을 밀어 버리고.

 

과거에 국가를 말아 먹은 것들은 지금까지 받은 것을 돌려받으면 되고

현재에 국가를 말아 먹은 것들과 미래에 나라를 말아 먹을 것들은

임기가 끝나면 정치 연금을 주지 않아야 한다. 국민들의 세금을 받을 이유가 없다.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국가 공직자로 직업이 끝났으니

국민들의 세금을 더 이상 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돈이 있고 돈이 많으니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가난해서 힘들어서 죽어 나가도

나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돈이 많으니 걱정을 안 하고 놀러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하는 것일까?

이것은 국가는 아니다. 국가는 망해야 한다.

 

모기처럼 국민들에게 빨대로 피 빨아 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고 

자신은 자신들은 책임이 없고 책임 지는 일 안 하려고 하고.

일하지 않으면 월급 받지 말아야지. 무능한 것. 

너.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국가 혜택 받지 마라.

나도 너. 너희들의 국가 혜택을 강제적으로 기부 할 생각이 없다. 

 

국민들에게 평생 받는 정치 연금도 내가 받아서 사용했으면 좋겠다.

나는 나라를 말아먹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으로 있는 너희들보다

국민들에게 평생 받는 정치 연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너. 너희들이 많은 사건과 사고를 이야기해서 공포 정치를 하면서

너. 너희들이 몰래 하려고 꾸미려고 하는 일들에 있어서

나의 대답은 한 가지다. 그것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관련이 있나?

너희들은 반복적인 말만 하는 앵무새 같다.

앵무새는 말썽을 부려도 귀엽기라도 하지.

인간 앵무새 혼종 버전이지.

 

공산 사회주의 지도자처럼 인민들을 지배하면서

평생 죽을 때 까지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국민들의 돈을 쓰면서 그렇게 살고 싶은데

대한민국은 임기가 정해져 있어서 아쉽지? 그렇지?

장기 집권을 하려면 법을 나의 마음대로 조작하고 고쳐야 하지.

그런데 문제는 법을 건드리면 지금까지 모든 대통령들이 만들어 놓은 법을

너. 너희들이 인정하지 않고 부정한다는 이야기도 되고 이유도 된다.

 

내가 오냐 오냐 해 주었더니 욕심이 끝이 없구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지?

자신보다 영향력이 있는 상대 앞에서는 숙이고 들어 갈 줄도 알아야지.

위 쪽이 없구나. 위 아래 어디 갔냐? 버릇이 없구나.

국가를 이렇게 망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은 너. 너희들이 아니냐?

경제가 무너졌는데 아직도 한반도 평화 같은 소리나 쳐 하고 있어.

외국에 여행 다니면서 미친 거지. 저거 사람 아니야.

 

너. 너희들이 만든 법 중에서 내가 판단을 해서

사람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법은

나는 지키지 않을 생각이니 그렇게 알아라.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어야 법을 지키지.


너. 너희들이 만든 법이라면 무조건 지킬 것이라는 착각에 그만 살아라.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냐?

너. 너희들은 법을 안 지키고 법을 이용하고 국민들의 약속도 지키지 않으면서

그런 너. 너희들이 법을 만들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면 국민들이 법을 지켜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 

국민들도 그런 너. 너희들의 법은 무시하고 지키지 않을 것 같은데.


국민들의 약속도 안 지키고 법을 강요하는 너희들의 법을 국민들이 따를 이유는 없지.

나는 너. 너희들의 위에 있으니 너. 너희들이 만든 법은 내가 알아서 판단한다

 

너. 너희들이 책상에서 이거 어떻게 생각해? 이거 괜찮은 것 같은데. 

정말로 괜찮은 지 국민들과 이야기는 해 봤냐? 

그래? 그러면 법으로 만들까? 그래. 법으로 만들자. 


국민들에게 이야기도 하지 않고

너. 너희들이 책상에서 법으로 만들어 버리면 강요하고 밀어붙이고 반복적으로 학습시키면 

국민들은 당연히 따라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응. 아니야. 

 

선거 때만 되면 표 구걸 하는 것들이  

법으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국민들은 없냐? 

어떻게 보면 오히려 법으로 만드는 경우에 있어서 

국민들의 의견을 더 들어 봐야 하는 것 아니냐? 


나에게 법으로 인정을 받고 싶으면 나를 이해 시키고 설득을 시켜.

그리고 국가를 말아먹는 너. 너희들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해외 여행을 갈 수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국가에서 돈이 많은 모양인데.

국민들을 위해서 도움을 주면서도 경제력이 없는 나 또한

너. 너희들의 국가 독재 법을 벗어나서 국민들의 세금과 평생 연금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너. 너희들이 하는 대한민국 국가 정책보다 국민들에게 더 도움이 되어서 말이다. 되고 있어서 말이다. 

댓글 : 3 개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말하는 것에 피해를 봐야 되다니. 어이가 없고 당황스럽고 황당하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틀린 것을 틀렸다고 비판하고 부정하고 비난하는 것이 죄가 되는것인가. 피해를 봐야 하는 것인가.
나의 사상이 뒤틀려 버린다. 나의 생각이 뒤틀려 버린다. 나의 성격이 뒤틀려 버린다.

시공의 폭풍으로 내다 버려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과 확신과 계산이 잘 되지 않는다. 안 된다.
나 혼자 독자적으로 희생되는 것이 보이는데 집안의 무책임과 나의 집의 대한민국 경제 상황으로 봐서는
나의 대한민국 집안은 계산이 끝났다. 내가 대한민국 국가 위기에 있어서 나는 가지고 가야 할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에 대한 피해와 강요는 여기에서 끝낸다. 그렇다고 연애를 안 한다는 말은 아니다. 사랑 할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좋아 할 여자에게 나의 책임을 주고 희생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잘못 되었다.

자신의 자신들의 행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즐기고 좋아한다. 당연하도록 생각한다.
대한민국 청와대의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의 여당 국회의원들을 보는 것 같다.

개 X같은 대한민국에서는 부양 의무를 강제적으로 강요한다. 집안의 경제 상황은 알 필요가 없다. 관심 없다.
자식이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데 강제적으로 부양 의무를 다 하면 국가를 원망하고 다 같이 죽어야 하고
아가리 법과 정책들이 나오고 강제적으로 강요하고 실행하고 반복적으로 밀어붙이니 잘 될 리가 없다.
이런 부작용이 나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는 공산 국가 사회주의 독재 국가로 가고 있는 것이다.

법을 강제적으로 만들고 국민으로부터 법을 지키라고 강요를 하는 것 보면 말이다.
국민들은 법과 정책을 이해하지 못 한 상태에서 강제적으로 강요적으로 법과 정책을 따라야 하고
따르지 않으면 불이익을 준다고 한다. 그 시점에서 공산 사회주의 독재 빨갱이 국가라고 보면 된다.

미래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나의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은
나의 기준에서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지 않는다. 강제적으로 시행하고 강요하는 법과 정책 포함이다.
나에게 그런 소리들을 듣기 싫으면 인생 똑바로 살아.
나를 힘들게 하고 그런 소리들을 안 들을 줄 알았냐?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인생과 미래를 힘들도록 만들어 버리면 자비는 없어.
나는 국가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 너희들이 나의 말을 듣지 않지만 나는 상관 없어.
나는 외로운 싸움을 많이 해서
나는 국가를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 너희들과 입장이 달라서
나는 국민들의 눈치를 안 봐도 되고. 볼 필요 없고. 마음대로 하는 것은 너. 너희들이고
나는 국민들을 나의 편으로 만들 생각은 없고.
너. 너희들이 국민들을 너. 너희들의 편으로 만들어서 자기 합리화로 정당화를 만들면서 개 수작 부리지만
나의 마음은 이미 돌아 섰어. 너. 너희들이 무엇을 만들어도 나는 이제 너. 너희들의 편이 아니다.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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