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E.가 만들어진 계기] M.S.E. 는 나의 이런 생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2013.12.22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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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E (Mable, Space, Esper / 구슬, 공간, 초능력) 만들어진 계기

M.S.E 가 만들어진 계기는 제가 원래 글을 좋아해서
(읽는 거는 어렸을 때 좋아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상하게 책을 보면 졸리더라고요.)
그래서 글을 한 번 내 생각대로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해서
이것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구슬을 매개체로 이용을 하여 초능력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M.S.E 가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쓰는 창작소설 (라이트노벨) 이다 보니,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많았는데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사실주의적인 소설에 있어서는 정보를 많이 알아야 쓸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M.S.E 새로운 장르의 시도로 차기작의 사실 주의적인 소설 전파 바이러스를 만들려고 하였으나
여러 가지 벽에 부딪히는 바람에 결국은 접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사실주의적인 소설이 아니라
제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사람들이 편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창작소설 (라이트노벨)을 만들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어 M.S.E 의 역사 / 구슬의 역사 / 캐릭터 소개 / 피스프리아와 페라시오네르 /
캐릭터의 초능력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캐릭터가 처음에는 주인공 세 명(유리아, 에리네, 레이유)으로 시작이 되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주인공이 성장을 하고 그 주인공을 가르치는 선생과 가족이 등장하게 되고
피스프리아를 기준으로 주인공을 잡았기 때문에 반대편 세력인 페라시오네르의
캐릭터 설정과 인원 수를 맞추어야 하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M.S.E 가 완성이 되고 루리웹에 연재가 되었을 때
사람들의 호응이 별로 없으면서도 창의적인 저의 생각을 담은 소설이기에
저는 보람이 있었고 아직까지는 조회 수를 포함하여 사람들의 호응과 댓글에 있어서도
참여가 많지 않음을 느끼면서 부지런히 노력을 많이 하면서도
내 생각이 담긴 작품을 창작소설 (라이트노벨)을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고 좋아하고 즐거워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작품을 그려주시는 초아빠곰님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도 창작소설 (라이트노벨)을 부지런히 노력해서
작품을 만들 생각이고 작가님 작품도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시고
창작활동에 대한 많은 부탁을 드립니다.

P.S.

M.S.E Part 2 N.T.U. (Nano, Technology, Universe / 미래과학 첨단세계)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 4 개
앞으로 관심 갖도록 하겠습니다~! ^_^
아. 고맙습니다. ^^
M.S.E. 와 N.T.U. 는 뭐랄까?
인류의 과학 기술력이
이만큼 올라갔으면 좋겠다 하는 희망사항? 으로 만든거라서요.
제가 개인적으로 잘 만든 작품은 시계와 거울이라는 작품입니다. ^^
기대되는,. !_! @_@ %_% ^_^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
요즘에 슬럼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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