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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Shibata Jun - 今夜、君の?が聞きたい(오늘 밤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2015.02.16 PM 06:56
일본에서보다 한국에서 인기가 더 많은(...)
밤에 들으면 감성 터지는 싱어송라이터 시바타 준의 노래입니다.
夢, 月光浴, 未成年등의 곡이 더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제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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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つまらぬことばかりを いつまでも抱きしめてる僕は
츠마라누코토바카리오이츠마데모다키시메테루보쿠와
재미없는 것들만 언제까지나 끌어안고 있는 나는
こうして彼女の?顔を 見つめることが日常で
코오시테카노죠노네가오오미츠메루코토가니치죠오데
이렇게 그녀의 자는 얼굴을 바라보는 게 일상이야
眠れる街も空もお??も 僕一人だけを?して夢飛行
네무레루마치모소라모오히메사마모보쿠히토리다키오노코시테유메히교오
잠드는 거리도 하늘도 공주님도 나만 남겨두고 꿈속 비행
仲良くしてくれるのは 僕と同じ孤?な月だけ
나카요쿠시테쿠레루노와보쿠토오나지고도쿠나츠키다케
사이 좋게 대해주는 건 나와 마찬가지로 고독한 달 뿐
いつもひとりで ただ?ってる
이츠모히토리데타다다맛테루
언제나 혼자서 단지 잠자코 있으면서
じっと僕を見守ってくれる月よ
짓토보쿠오미마못테쿠레루츠키요
지그시 나를 지켜봐주는 달이여
こんな僕は
콘나보쿠와
이런 나는
そんな哀れに見えるのだろうか
손나아와레니미에루노다로오카
그렇게나 가여워 보이는 걸까?
またコ?ヒ?に月を浮かべ
마타코-히-니츠키오우카베
또 커피잔에 달을 띄워놓고
こみあげてくる?と?み?んで
코미아게테쿠루나미다토노미콘데
치밀어오르는 눈물과 함께 마셔버리지
そばにいて 眠るまで
소바니이테네무루마데
곁에 있어줘, 잠들 때까지
眠れる日まで
네무레루히마데
잠드는 날까지
やさしい言葉ひとつ 僕の心の中よみがえる
야사시이고토바히토츠보쿠노코코로노나카요미가에루
상냥한 말 한마디, 내 마음속에서 되살아나
"?が溢れるのは 笑えるということなの"
"나미다가아후레루노와와라에루토이우코토나노"
"눈물이 흐르는 건 웃을 수 있다는 증거야"
泣いたら崩れてしまいそうで 自分を必死に守ろうとする僕に
나이타라쿠즈레테시마이소오데지분오힛시니마모로오토스루보쿠니
울어버리면 무너져 버릴것만 같아서 스스로 를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하는 내게
やさしく やさしく光が 僕の?をつたって流れた
야사시쿠야사시쿠히카리가보쿠노호호오츠탓테나가레타
다정하게 상냥하게 빛이 내 뺨을 타고 흘러내렸어
いつも大人で ただそこにいて
이츠모오토나데타다소코니이테
언제나 어른으로서 다만 곁에 있어줘
ずっと僕を見つめ?けている月よ
즛토보쿠오미츠메츠즈케테이루츠키요
쭈욱 나를 바라봐주고 있는 달이여
こんな僕は
콘나보쿠와
이런 나는
そんな弱?に見えるだろうか
손나요와무시니미에루다로오카
그렇게나 겁쟁이로 보이는 걸까?
すべてを忘れてしまいたい
스베테오와스레테시마이타이
모든 걸 잊어버리고 싶어
すべてを忘れて眠ってしまいたい
스베테오와스레테네뭇테시마이타이
모든걸 잊고 잠들어 버리고 싶어
今夜だけ 僕のためにうたってほしい
콘야다케보쿠노타메니우탓테호시이
오늘 밤만은 나만을 위해 노래해주었으면 해
いつも周りが賢く見えて
이츠모마와리가카시코쿠미에테
언제나 주변이 빈틈없이 보여서
いつもひとり へらへら空回りして
이츠모히토리헤라헤라카라마와리
언제나 혼자만 비실비실 겉도는
こんな僕は
콘나보쿠와
이런 나는
そんな?めに見えるのだろうか
손나미지메니미에루노다로오카
그렇게나 비참하게 보이는 걸까?
この世でただひとりのような
코노요데타다히토리노요오나
이 세상에서 달랑 혼자뿐인 것 같은
こんな?日の裏側で生きてる
콘나마이니치노우라가와데이키테루
이런 매일의 뒷면에서 살고있어
僕がまた眠れるまで うたってほしい
보쿠가마타네무레루마데우탓테호시이
내가 다시 잠들 때까지 노래해주었으면 해
댓글 : 3 개
- 홍콩행 특급죽빵
- 2015/02/16 PM 07:14
제목대로 목소리가 듣고싶어는 코에 아닌가요?
위에 코에가 아니라 시로라고 한자가 써있네요
위에 코에가 아니라 시로라고 한자가 써있네요
- 하치포치
- 2015/02/16 PM 07:19
정말 그렇네요 :O
피드백 감사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홍콩행 특급죽빵
- 2015/02/16 PM 07:34
저도 시바타 준 좋아해요 좋은 노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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