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플스5 예약 성공

하루 늦었지만 기쁨의 여운이 가시질 않아 오랜만에 마이피에 남겨봅니다

플스4프로도 그렇고 동숲에디션도 그렇고 구할때마다

힘들어도 이렇게 엉망인 적은 없었는데 12시전부터 대기타다가 연기 한다하다가

다시 무슨 사전에 기다린 사람 허탈하게 만드며 예약 재개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막장인 적이 없었는데.....

다음 세대 때도 이러면 콘솔 라이프도 이번 세대를 끝으로 접어야 될거 같습니다

[Tia™]

저도 어제 구입하고, 오늘 매장에 가서 결제까지 완료 하고 예약증 까지 가지고 왔습니다.

[실명†확인]

저도 그렇고 예약 성공한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데
소코는 예판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대체 왜 그랬는지 의문...

[카르레시틴]

저도 성공하긴했지만
왜 예판 5분전에 취소 20분 재개 한건지 이유를 알수가없네요
업자들이 봇돌릴까봐 그런건가...

[女忍者[くノ一]]

하드웨어 베타테스터...

[아레아레]

저는 예판 중지된 내용 모르고, 그냥 토이저러스 12시 무통장으로 일단 주문함.
이체하고 5분 뒤에 결재 완료됨 12:05 분. 에 주문완료.
1시에 다시 루리 들어오니 헐 ... 난리가 난걸 그때 알았음.

[야당검증위원회]

실기영상이 없어서 일단 안삽니다
돌아가는걸 봐야 감이 오죠

[GRAYFOX.]

오 부럽 ㅎㅎ

[셰리단르파뉴]

축하 합니다 저는 초기버전은 또 무슨 문제가 생길지 몰라서 좀 나중에나 구매할려고 하네요
어짜피 아직 플스4로 못한 게임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