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자] 마님에게 총애받는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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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캐릭터 네번째는 돌쇠 그렸습니다.

덩어리 큰 싸나이를 그리고 싶었어요.

얘는 십년전에 던파 아바타 공모전에 냈던 아이인데 그때 격가가 상탔었죠. 데리고 와서 부활시킴 ㅎㅎ

이때의 돌쇠는 낫든 프리스트였는데(..)

용사학교에서는 창술사가 되었습니다.

너란돌쇠..밭매다 템줍한 남자..

[랑。]

캐릭터가 매력적이네요 템줍러라니...

[TARI~]

감사합니다^^ 템은 줍줍해야 제맛이죠

[모즈군]

돌쇠 눈 그윽한거보소;;

[TARI~]

남자는 눈빛!

[Ready_to_comply]

던파 프리스트로 나왔으면 인기 좋았을거같은 아바타인데;;;
왜 안뽑아줬을까

[TARI~]

전클래스 다 그려서 냈었는데 격가가 젤 섹시(..)해서인듯 합니다(......)

[마이트]

임꺽정 포스인데...ㄷㄷ

[TARI~]

엌ㅋㅋㅋ 감사합니다

[세라프]

중간의 보석 + 이세계 에서 레스토랑스를 예상했는데 틀렸어....

[TARI~]

레스토랑스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고 빵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킴치]

마님의 쌀밥으로 건강해졌다!

[TARI~]

한국인은 역시 이밥에 고깃국!

[ILUVMINZY♡]

어디에나 잘 어울릴 만한 친구네요 ^ㅅ^ㅎ

[TARI~]

하하 어디 던져놔도 잘살거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