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그리자] 욕망의 사진사 언니2016.10.01 A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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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완성.jpg

으아아..

시그널 틀어놓고 그렸더니 자꾸 몰입해서 보게 되어서 작업속도가 느려졌습니다.

흡입력있는 좋은 드라마네요. 며칠은 넋놓고 볼듯;;

어제까지 봤던 보보경심려는 좋은 bgm이었습니다..다음주가 기대되네용~

구르미는 영상화보 보는 느낌으로 봅니다 ㅋㅋ 하 정화되는 기분~☆ 이건 작업하면서 볼수가 없는 타입이죠(..)

 

사진사는 제가 영제로를 좋아해서 사영기 생각하며 만든 클래스에요. 영시리즈를 하기위해 일판위를 사고...위유를 사고... 하.......

붉은나비는 엔딩을 8번쯤 본거 같아요. 

하지만 내가 플레이하지는 못한다는거...무서워성(.....) 옆사람 시켜서 구경하고 있습니다 하하..툼레이더도 언차도...

댓글 : 4 개
헐 위유까지 ㅎ 열성팬이신가보네요
까마귀무녀 하려고 샀는데 딸래미의 마리오카트머신이 되었어요 ㅎㅎ
하루에 캐릭터 하나씩 뽑아내시면서 배경작업도 하시는건가요ㄷㄷㄷㄷ
극한직업 게임개발; 배경은 외주도 주고있어서 부담감이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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