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을 만들자] 저희 가족 인터뷰 기사가 나왔어요^^~2017.08.09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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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www.inven.co.kr/webzine/news/?news=183392

인벤기사.jpg

 

인터넷에서 아이가 벽에 한 낙서를 미술가인 아빠가 새롭게 꾸민 그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아빠의 실력이 한데 어우러진 멋진 사진이었습니다. 이처럼 ‘용사학교’는 아이의 상상력을 개발자 부부가 살린 게임입니다.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인 루미의 스케치북에는 ‘용사학교’에 등장하는 수많은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그 캐릭터들은 부모의 손을 거쳐 게임 속에서 유저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개발자 부부인 타리와 이터는 많은 리듬 게임 팬을 지닌 ‘디제이 맥스’ 시리즈를 만든 실력자들입니다. 이제는 자신들의 게임을 만들고자 인디게임 개발팀인 ‘팀 이터니티’를 만들었죠. 현재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용사학교’ 업데이트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부부와 기획자 딸, 그리고 인디게임 개발팀이 만들어가는 ‘용사학교’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습니다....

전체 내용은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

 

이두현 기자님 고맙습니다^^

 

▶용사학교 게임하기

 

댓글 : 16 개
우앙!!!!!!!!!!!!!!!!!!!!!! 멋있어요.
빨리 아이폰으로도 내주세요!
고마워요~아이폰도 조만간 소식 들릴것 같아요^^~!
이야...대단 하시네요! 멋진 삶을 살고 계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아직은 쪼들리는 삶이지만 힘내겠습니다>_<!
이야 가족전원이 게임을 만들어서 출시라니...대단하세요 ㅎㅎ
헤헤 딸래미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오잉 타블렛 어떤 모델 쓰시나욧?
22인치 신틱 씁니당~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크~ 역시 모니터는 LG조 응? ^^;
멋집니다 ㅎㅎ
네 저거 쓴 뒤로 딴 모니터를 못쓰는 병에 걸려 중고로 구해서 계속 쓰고있어요.
엘지는 34um95를 다시 생산해 달라~~;ㅁ;
므시땅...
부끄럽사옵니다..>.<
'ㅅ'/ 화이팅 하시옵소서!
넵 힘내겠사옵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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