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장] 12월 20일 위스키 구매내역

왼쪽부터

위스키내비 달유인 13년

위스키내비 윌리암슨(라프로익) 13년

위스키내비 웨스트포트(글렌모렌지) 19년

위스키내비 벤네비스 12년

위스키테일즈 티니닉 12년

위스키테일즈 글렌버기 9년

위스키테일즈 링크우드 12년

위스키테일즈 로얄브라클라 10년

덕력 충만한 위스키!

예약구매했던것들이 한꺼번에 도착.

요즘 당이 좀 높아서 마실양을 조절중 하루 두잔에서 3~4일에 한잔.(토요일은 무적권)

위스키 구매양도 거기에 맞춰서 사야겠음.

[비모 Grimmy]

얼마전에 내비님 영상에서 나왔던 글렌모렌지 맛이 참 궁금해지네요 ㅋ

[라이온하트]

이걸 다 구하시다니 ㄷㄷ
이번꺼가 쉐리 캐스크라 탐나긴하지만
좋아하는 증류소가 없어서 다음으로...
언젠가 위스키 테일즈꺼는 이쁜 라벨로 하나 사두고 싶음

[81년생 독신귀족]

테일즈는 나중에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서....

[루드-♪]

아이고...맛나보이는 녀석들이 가득. 윌리암슨이 궁금하군요. 현실은 술장에 술 한잔씩 하는것도 눈치 보이는 ㅠ

[노엘]

웨스트포트가 모렌지였군요.
가격 허들이 시그넷 리저브 급인 게 흠인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