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トリハダ 2 ] ネック [5]2011.02.12 PM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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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와의 죽음으로 사슬이 당겨지고...



열쇠가 돌아가며 철컥 소리를 냅니다...







기쁨에 차 웃으며 시체들 사이에서 춤추는 그녀....



문이 확실하게 열린걸 확인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밖을 살펴보는데...



있던 방을 겨우 탈출한 그녀지만

밖은 사방이 막혀있고 문은 잠겨 있습니다.

어디에도 나갈 구멍이 없는 장소....

여자는 절규 합니다



그 순간 줌마의 주머니에서 초록색 불빛이...



그와 동시에 감시카메라의 불도 번쩍입니다.

에필로그에서 계속...



댓글 : 6 개
쏘우처럼 저 아줌마가 범인이라던지 ㄷㄷ
한방쾌감(打擊)(kariade)// 음하하하...
그러고 보면 아줌마만 죄가 없구나
고생끝낙(saven) // 오~ 오~ 날카로우십니다 ㅋㅋㅋ
오!! 정말이네!
저거, 마지막 남은 사람을 가장 저주하는 방법이네. 어딘지도, 나갈 방법도 모른채 서서히 썩어가는 시체 셋과 밤을 새는건... 정신 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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