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トリハダ 5 ] 프롤로그2011.03.25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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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메세지를 보내며 거리를 걷는 여주



'삐리리리'

여주 : "네"



???: "아 리카? 지금 어디야?"

여주 : "지금이요? 곧 집에 도착하는데요? 회사에 무슨 일 있나요?"

??? : "저기...리카는 자신의 이름 넷에서 검색해 본 적 있어?"

여주 : "뭐에요 갑자기..."

??? : "장난을 쳐 놓았어..."



여주 : "에?"

??? : "사진이나 주소가 공개되있어..."

여주 : "정말이에요?"

??? : "그런걸 거짓말 해봐야 소용없잖아"

여주 : "아..그렇지요"

??? : "빨리 봐봐"

여주 : "알겠습니다."

??? : "그럼..."

여주 : "네"



통화가 끝나자 여주는 달려갑니다.





집에있는 노트북으로 넷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 해보는 여주



그러다 무언가 이상한걸 발견 합니다.



'남자 정말 좋아해~ 사키야마 리카'

자신의 이름이 나온 링크를 발견합니다

바로 클릭해보는 여주...





전화온 사람의 말대로 자신의 사진과 주소가 공개 되어있고



맨 밑에는 자신의 얼굴 사진을 이용한 기괴한 그림이 있었는데...



놀라는 여주...뭔가를 또 발견합니다.



'3월 30일 0시까지 사키야마 리카를 죽여주세요 성공 보수는 1000만엔 입니다.'





여주는 기괴한 사진과 자신을 죽여달라는 메세지를 보고는 집을 둘러봅니다



トリハダ 5



여주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를 않고....



망연자실하게 노트북만 바라보는데...

프롤로그

- 끝 -




아...정말 간만에 연재네요 그간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이런저런 일이 많아져서요 ㅋ

학기초라 학교 일도 그렇고 알바에 술 약속에...

집에 늦게 오다보니 연재를 할 짬이 없었네요...ㅋ

늦게나마 프롤로그 부터 올려봅니다

1화는 아마 내일쯤 가능 할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요즘 피로도 꽤 쌓여서 좀 쉬어야 되겠네요 ㅋ

그럼 즐감하세요~





댓글 : 16 개
바쁘신 와중에 수고 많으셨어요^^ 잘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저 여주는 언제나 프롤로그부터 죽을 운명이네요;;
늦어지는 이유가 다

간 때문이야.ㅠ.ㅠ

늦은 새벽에 잘보고 갑니다.
제가 만화를 그리는데 예전에 이런 스토리를 구상한 적이 있었어요.
웹에서 발생하는 점에 있어서 여러사람에게 공감도 가고 21세기에 어울리는 공포스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점에 있어서 웹을 이용한 호러는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았거든요.
이번 프롤로그 잔뜩 기대가 됩니다.
그러면서도 왠지 모르게 결과가 허무할 듯한 이 기분은.ㅋㅋㅋ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오오 ~_~

기다리겠습니다
벌써부터 설렘
우왕 올라왔당! 이번에도 기대됨 ㅋ
오오미 기다리겠습니다
elcarim(elcarim) // 감사합니다 ㅋㅋㅋ 얘기하면 네타가 되니 6

편까지 끝까지 보시면 ...ㅋㅋㅋㅋ

오뎅과떡볶이(llim2)// 헐...ㅈㅅ합니다 ㅋㅋㅋ 앜ㅋㅋ 만화쪽에서 일하시나 보군요...아마 이번 여주이야기는 4편 같이 허무하지는 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 ㅋㅋㅋ

은림(ilver) // 감사합니다.

한방쾌감(打擊)(kariade)// 오오~ 감사해요~ㅋ 버프 받은거 같음

아르쥬(jslim412)// 어서 보러 가시죠~ ㅋㅋㅋ

너도7ㅏ수냐(twoline88)// 아흠~ 늦어서 ㅈㅅ

기술의나그네(kenshiken)// 오오미 ㅋㅋㅋㅋㅋ

우왕!!!!!!!드디어 새연재!!!! 만세!!
이럴땐 신고부터 하세요~
  • dncn
  • 2011/03/28 AM 11:15
ㅇ호옹ㅎㅎㅎ무섭다 ....

내이름치기 무섭겠네요
아 기대 됩니다 ㅎㅎ
시작은 항상 새로운데 왠지 앞에랑 이어질거 같은 느낌이 항상ㅋㅋ;;
와와!! 기다렸습니다 ^^
  • Peach
  • 2011/04/05 PM 07:41
감사합니당.
이번것은 구하지 못한 관계로.. 다른 것보다 몇배로 관심이 높습니당.. ^^ 감사히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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