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クロゲキ 2 ] 프롤로그

'띵띠라라라~~~'

어느 방안 오르골이 돌아가며 맑은 소리가 납니다.










한 아이가 작은 사다리 위에 올라서 있습니다.









'따라라~~'

조금은 위험해 보이는 모습.

오르골의 연주는 계속 되고....









아이는 베란다 밖을 무표정하게 바라 보고 있는데....

"띵~~~~띠~~~리~~~~~'

맑게 울리던 오르골 소리가 테이프 늘어지는 소리처럼 늘어지기 시작합니다.









'띠~~~~~~~............'

소리가 늘어지더니 완전히 멈춰버린 오르골 소리


감독 : 三木康一 郎 (미키코이치로)









맑은 하늘에 떠다니는 풍선 한개.

여주 : "타케루....?"









여주 : "외로움 잘타는 내 마음 바로 옆에 있었던 당신"

(이번 ドクロゲキ2 의 새 여주, 성우인 戸松 遥 : 토마츠 하루카 입니다)









여주 : "나의 애인, 나의 사랑, 나의 생활, 나의 모든 것이었던 당신...."









여주 : "잘 지내시나요? 그때로 부터 4년이네요..."











여주 : 가끔은 지금도 저를 생각해 주시나요?"










여주 : "............."

갑자기 말문을 흐린 여주는 표정이 바뀌며...












눈물을 흘립니다...
















ドクロゲキ2 : 後味の 悪いサスペンス

(도쿠로게키2 : 뒷맛이 개운하지 않은 서스펜스)


프롤로그



-끝-








이후 이야기는 第一話「信じる。」(제 1화 : 믿다) 편으로 본격적인 에피소드가 시작.


시리즈 최초로 메인 스토리는 각 에피소드 중간마다 여주의 독백 형식으로 전개 됩니다.(에필로그 제외)





















ドクロゲキ2 연재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토리하다 시리즈가 한해에 두 번 방영이 됐네요 ㅋㅋ

이런 저런 얘기는 이제 필요 없겠죠?

전 처럼 프롤로그 & 에필로그는 전체 공개~

각 에피소드는 메인에서 내려가면 친구 공개로 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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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눈호강Mypi]

처음부터 여기까지 정주행해서 다봤어요ㅎㅎ

이런류 좋아하는데 정말 감사히 잘봤습니다~

[風間仁]

본격눈호강Mypi// 소중한 리플 정말 감사합니다^^

[노루표페인트]

오매 시작부터 무서워

[yugy]

이야~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취업준비는 잘되가시죵?

[몬델]

언제나 고생많으십니다
연재 기대하고있어요^^

[風間仁]

노루표페인트// ㅋㅋㅋ벌써 그러시면 안되는데

yugy// 쉽지 않네요 역시..ㅋ

몬델// 감사합니다! ㅋㅋ

[하이넷이젤이]

다른 시리즈를 뱅뱅 돌고 돌아 열심히 보고 결국 요기까지 왔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연재 고맙습니다~

[AssassiN]

오랜만이시네요 쥔장님~

기다렸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DUKE NUKEM]

오랜만입니다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젬에 환장한놈]

오 다시시작이네요 ㅎㅎ 기대하겠습니다!!

[은림]

오랜만에 와서 어디까지 봤는지 몰라 2페이지 분량 다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