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리터리 이야기방] 독일군이 공포에 떨었던 -카추샤 로켓포-2012.11.12 A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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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14~48개의 로켓포를 장착 포병 최고의 무기였죠
1941년 7월이후 본격 생산
각종 개량종이 나오지만 통털어 '카츄샤 로켓'이라 불림

독일 진격할때 아주 신나게 쏴댔죠 ㅎㅎ
일명 '스탈린의 오르간'이라 불리며
이 로켓 소리만 들어도 독일군들 겁에질려 벌벌 떨었답니다 ㅋ

katyusha bm-13
댓글 : 6 개
우리도 구룡포라고 가지고 있고.. 북한애들도 대량 장비하고 있죠.. 명중률은 기대할바 못되지만 지역 밀어버리는데는 최고인듯..
저 특유의 우는소리
이거 사정거리얼마나 되나요??
가성비 좋은 소련 무기들...
저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로켓 발사대... 그냥 건축현장에 굴러다니는 철골로 제작 가능한거;
최대 30km 였다고하는데 평균 운용은 5km정도였다고 하네요.
스탈린의 오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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