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용산에서 파워 교환 받고 본체 하나 사왔습니다.2013.04.13 PM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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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딱 파워 교환받고 서브용 컴퓨터에 쒸울 본체 하나 살려고 했는데

그냥 지금 쓰고 있는 본체를 서브 컴에 끼고 좋은걸로 새로 샀습니다.

3만 5천원 주고 샀네요 ㅇㅇ

선정리? 그건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댓글 : 9 개
선정리따윈 없다의 패기가 느껴지는군요 ㅋㅋ
하단파워 방향 저거 맞나요?
제껀 반대라서요.
케이스 하단에 퉁풍구 없으면 저렇게 설치해야겠죠.
있으면 반대로.
  • aksiz
  • 2013/04/13 PM 04:07
파워 방향은 딱히 상관 없는걸로 아네요.
물론 차이는 있지만 둘다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전 본체 옆면을 열어 놓고 해서 먼지 청소하기 쉽게 파워를 저렇게 달아 뒀습니다 ㅇㅇ
아, 본체라는게 케이스 말씀하신거구나

저는 파워 교환 받으러 갔다가

(상술에 넘어가서) 얼떨결에 본체 하나 맞추고 오신걸로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보통은 팬이 아래로 달아주는게 내부 쿨링에 도움이 됩니다
파워 상단에 달수 있는 케이스는 내부 공기를 외부로 배출해주는 역활을 하지만
하단에 달수 있는 케이스는 독립 쿨링이 가능해서 괜찬습니다
팬을 위로 달 경우 먼지 유입과 그래픽카드 쿨러와 공기를 분배하기에 안좋은 경우도 있고요
케이스마다 다르갰지만 차이가 나는 것도 있고 별 차이 안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선정리 >,.< b
3만 5천원짜리 좋은 파워는 존재하지 않을터 =_=;;;....
케이스를 3만 5천원에 산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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