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예전엔 안녕하세요 참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2014.08.13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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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는 작위가 너무 심해져서 그냥 연출가랑 작가랑 일반인 섭외해놓고

그냥 거기에 맞춰서 방청객이랑 게스트 맞춘다는 느낌이네요.

예쩐의 그 느낌을 찾기 전에 다음 개편때 없어질것 같은 느낌이..
댓글 : 14 개
예전도 그닥.. 그거 보면 컬투랑 이영자를 더 싫어하게 됬네요
이제는 없어질만도 하지 않나 싶네요
처음에 몇 주동안 빠짐없이 시청했는데 요즘은,.
제경우는 처음 파일럿방송부터 시작해서 꽤 잘 챙겨봣는데

이제는 그냥 볼일도 없고..
요즘은 그냥 세상에 이런일이, 화성인 수준....
정말,. 그리고 TV특종 놀라운 세상 그리고 또 뭐가 있을지,.
작위적인 연출 파악 못하는것도 아닌데 왜 계속 나오는걸까요

자극적이라서?
지금은 안녕하세요가 아닌 '주작하세요'
주작이 심해도 좀 너무 심하다 싶습니다
초반엔 정말 재밌었음
처음엔 정말 재밋었죠 파일럿 방송부터 중간에 개편하고 현재의 시스템 잡혀가는 과도기 정도때가 정말 좋았습니다
두어달쯤 전에 중학교/고등학교 동창들이 출연해서
2주인가 베스트? 했었죠

구라다 주작이다 말이 많았습니다

근데 걔네들 레알이에요 ㅋㅋ

다른사연은 잘 모르겠네요 방송을 자주 안봐서
어 그렇군요
세상엔 별의별 또라이들이 있으니
완전 다 주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짜증나는건 단순히 고민 수준이 아닌, 진짜 치료가 필요한 정신병자들이나
법률 상담이 필요한 케이스들이 나왔을때죠

그런 인간들 나오면 확실히 뭐라고 한소리 해줘야 되는데
연예인이라 몸 사리는건지 공중파라 조심하는건지 뭐 다들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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