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 duk] '사랑의 맹세로도 치유할 수 없는 상처'「블루발렌타인」2014.03.16 PM 09:4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이 영화 많이 씁슬하지만 좋네요.
사랑도 제대로 하려면,이것 저것 갖춰야될게 많다고 느끼는 지금입니다.
댓글 : 6 개
오 좋은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뿌듯하네요:)
이거 저도 봤는데 진짜 안타깝더군요...
한때 서로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을텐데 시간이 흐를수록 관계가 악화되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참 행복해보였는데...쩝
같은 감독의 <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도 강추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