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life] 이마를 까고 다니라길래...(사진)2014.04.12 PM 05:5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시원하게 까 보았습니다.
이마에서 빛이.
댓글 : 15 개
어디서 훈훈한내가 나는데 킁킁...

이런 훈남 같으니 미워ㅠㅠ
와 이마라인으로 보기엔 30초중반 예상해봅니다만
얼굴은 무척 동안이시네요
거의 열살의 갭이 느껴지는 ㅎㄷㄷ
우훗 이이 오또코♡
  • tomcs
  • 2014/04/12 PM 06:22
이쁘다 헤헤 이쁘다 흐흐
쑥스럽지만 이십대 중후반입네다
담배를 전혀 안피다보니...효과를 본걸까요
옆머리 긴게 나은거 같삼
아...잘 생긴 사람은 뭘 해도 잘 생겼다니까.
이마가 넓어지시는것 같습니다. 선프로페시아 추천드려봅니다.
쁘로빠시아!
이마가 시지네요
아...쁘로파시아.
하아...
훈훈훈하군요 훈훈한 커피도 마시고 싶고 훈훈*-_-*
같이 일하는 분들 죠으시겠다 히힣
  • 헐.
  • 2014/04/14 PM 03:13
데한 는기기생잘 론물 요아같 것닌아 건이 음
이마에 호불호가 갈리는군요~
이모와 일하는데,젊은피 젊은피 하십니다:)
커피 마딛어요 좋은원두 씁니다^^
ㅎㅎ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훤한이마를 선호하시죠ㅎ 저도 앞머리있어와서
어른들께 말씀 종종 들었어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