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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 빨간날 일해서 기분이 새콤하네요(-_2015.10.09 PM 03:40
애들손님이 많아서 진이빠지는;
그래도 애들먹이러 멀리까지오셨으니 헤아려봅니다...
오늘은 비교적 착한애들이 많이오니^^
미운4살이 강적일뿐...
여튼 이사가 며칠안남았는데 싱숭생숭하네요
어여 옮겨서 엎드리고 뒹굴뎅굴하다가 플4만져보면서 히히덕 거리고픈ㅠ
댓글 : 8 개
- printpet
- 2015/10/09 PM 03:46
저는 아버지 가게를 보고있는데 꽤 심심하네요
탁구장이라 서빙이나 이런것도 없어서.. 고생하십시요
탁구장이라 서빙이나 이런것도 없어서.. 고생하십시요
- 바람의당주
- 2015/10/09 PM 03:57
의외로 없느보네요 다들 놀러가셨나 ㅎㅎ
- Dior♡
- 2015/10/09 PM 03:48
저도 오늘 출근했어요ㅎㅎ
힘내세요
힘내세요
- 바람의당주
- 2015/10/09 PM 03:57
크흫ㅠ 화이팅요
- 리모콘
- 2015/10/09 PM 03:50
저도 오늘 출근 했는데
점심으로 국수와 초코파이 주더군요 밥을 안주고
점심으로 국수와 초코파이 주더군요 밥을 안주고
- 바람의당주
- 2015/10/09 PM 03:57
에...시상에나; 그건 간식수준인데...
아이고ㅠ
아이고ㅠ
- 태연씨
- 2015/10/09 PM 04:03
전 결혼기념일도 껴있는데 출근 ㅋ
회사를 저주할테다
회사를 저주할테다
- 바람의당주
- 2015/10/09 PM 09:53
헐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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