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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 늦은 퇴근,주어진 시간대비 좁은 선택사항~(우울,체념,한숨)2016.09.23 PM 08:26
일주일에 쉬는날은 하루니...
그날만큼은 마음껏 쉬고싶어 퇴근후 피곤을 이끌고
해야할일 하고픈일 미리해두는데...퇴근시간은 늦고
불가피하게 최선을 선택하다보면 아이러니하게
포기가생기고~ 묘한 적적함에 와인한잔에 미드한편이
위로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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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시급합니다...ㅋ
(소개팅꺼리 생겼는데 동갑;; 동갑은 연상보다 어려운데 허허)
댓글 : 4 개
- 루즈키
- 2016/09/23 PM 08:45
동갑 끝이 매우 안좋았어요... ㅜㅜ
- 바람의당주
- 2016/09/25 AM 02:25
저도 동갑은 여러모로...
근데 가릴때가 아닌가 후..
근데 가릴때가 아닌가 후..
- 사륭사마
- 2016/09/23 PM 08:58
저도 여자친구가 시급..ㅜㅜ
잘되실거에요!
미남이시니까
잘되실거에요!
미남이시니까
- 바람의당주
- 2016/09/25 AM 02:26
골인하고 잘 지내는게 중요한데...
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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