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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 다들 어찌저찌 사는군욥...(마이피들러보고)2017.01.02 AM 01:27
힘든일 저런일,감정이 엇갈린 일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들 보니 어째 묘한 위로가되는거 같은...
종종 완전히 혼자가되버린 착각의 빠질때가 있는데
안정성의 결핍으로 불안장애를 지어내는 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다들 같진않지만 동등하게 그럭저럭 열심히 살아가는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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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청기와근처 라운지bar 사장 개시크...혼술하기 좀 힘드네요ㅋ
술마시고 끼적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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