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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 밤에 감성충 물올라서 뻘글(안자고뭐하세요들?)2017.02.12 AM 12:38
https://youtu.be/XCEKzzL4X-U
쉬는것도 세달째 입문....
이제 일할때가 봅니다.
주말알바하고 맞이하는 밤이 겁나좋네요
이럴땐 껨도 재밌습니다...힘들어 죽쓰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블러드본이 미친듯이 꽂혀서 달리는데 와 미친ㅋ
이겜이 얼케 종종 안어렵다는 말이나오죠?(농담) 푸핳
하드코어게임 러블리하는 저에게 오랜만에 성한 입에서
육두문자가 절로...(무서운데는 또 드럽게 무서운 호러겜)
근데 얼케요ㅠ 넘나 재밌는걸...
올해는 개성 넘치고 하드한겜들이 많이나오네요
인왕도 제 입맛에 딱 맞을듯한...
사람이 젤 잔인해질시간 이라는 새벽타임(?) 어떤거 하고계신가요들
댓글 : 6 개
- takejun
- 2017/02/12 AM 12:47
서코 참가 장부 정리하고 이제 자려고요. 또 오늘도 참가해서 유종의 미를...
- 헨타이의당주
- 2017/02/12 AM 12:54
워 서코 가셨구나...전 일크리라ㅠ 킇
3월엔 꼭 주말쉬며 일해야지 다짐을...(해보지만 현실엿)
새삼 부럽부럽
3월엔 꼭 주말쉬며 일해야지 다짐을...(해보지만 현실엿)
새삼 부럽부럽
- Braindead
- 2017/02/12 AM 12:58
술마시러? 마시기 싫은데 친구가 차끌고 온답니다.
아침까지 마실듯.
아침까지 마실듯.
- 헨타이의당주
- 2017/02/12 AM 01:00
퓨...차를요? 대담한 친구 ㄷㄷ
- 킵고잉★ㅅ★
- 2017/02/12 AM 01:07
여자나 꼬셔볼까 채팅사이트 검색중인데 하두리가 없어져서 당황하는 중.
- 헨타이의당주
- 2017/02/12 AM 01:08
퓨...저도 해봤던 하두리 요즘사람들은(?) 그 까리한 맛을 몰라요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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