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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 잠못드는밤(부천역ㅋ)2017.05.05 AM 01:48
여름인가...
묘하게 설레리해서 잠 안오네요
내일 로타님이랑 아는누님 전시회가고 방송준비하고 이래저래 할거많은디
피곤하지가않네요 퓨
유튜브머신 플스4로 신 삼국지보다가 결국 뛰쳐나온~
어린이날이라 그런지 기둥교회 부근에 사람들 바글바글하네요
다음주부터 다른일터 출근할턴디 야행성이라 큰일입디다
야인(?)셋팅이 풀리지않아요
댓글 : 4 개
- LUSIORA
- 2017/05/05 AM 02:23
빨간날의 기둥교회앞은.. 언제나 만남의 장소 .. ㅎ
- 헨타이의당주
- 2017/05/05 AM 02:24
ㅋㅋㅋ 가끔 찬송가는 덤이죠
- Hawaiian
- 2017/05/05 AM 02:45
몇 년 전까지 기둥교회 인근에서 살았는데
밤이면 술에 떡이 된 남녀들 때문에 참 싫었네요.
밤마다 괴성 질러대고 쌈박질하고 엉 엉 울어대니 잠을 못자요.
밤이면 술에 떡이 된 남녀들 때문에 참 싫었네요.
밤마다 괴성 질러대고 쌈박질하고 엉 엉 울어대니 잠을 못자요.
- 헨타이의당주
- 2017/05/05 AM 02:51
그...그런 엉망진창을 좋아해서리(?)ㅋㅋ
잘때는 그런게 묘한 안심이되더라구요
잘때는 그런게 묘한 안심이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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