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단골집은 언제나 즐거워2014.04.06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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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술자리를 마치고

내일 일을 위해 전화를 했다.


다들 약속이 있기에 축쳐져서 단골 맥주집

칸티나 델 솔을 찾았다.

주인이 당황해서 안쥬가 없다길래 나는 맥주나 한잔달라했다.


보니까 처음 보는 메뉴가 있어 달라니까 아직 테스트 중이란다.

그럼됐소 하니까.


단골이니 드리겠습니다 하고 준다 ㅎㅎㅎㅎ


좋네 좋아
댓글 : 2 개
타코?
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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