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조카한테 이상한거 알려준 선생놈 죽인다.2014.04.26 P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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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하고 동물 놀이 하고 있는데


내가 흰수염 고래가 덩치가 제일 크니 최강이다!!!




이러니까 조카놈(8살짜리) 하는 말이



[선생님이 개미핥기가 산만하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개미핥기가 제일 쎄요]


이러고 있다.


그래서 어떤 선생이 그랬냐 그랬더니


햇님반 선생님이라는 것이다.


두고보자 햇님반 선생놈아. 애들한테 이상한거나 알려주다니

댓글 : 17 개
햇님반 선생님 별명이 개미였고 막 ㅠㅠ
ㅋ크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개미핥깈ㅋㅋㅋㅋㅋㅋㅋ
햇님반 선생님....여자에다 이쁘면......ㅋ~ㅋ
ㅋㅋㅋㅋㅋ산만한 개미햝기가 있으면 개미 멸종했을듯 ㅠㅠ
????????이해가 안되는데요 ㅋㅋㅋㅋㅋ
산만하다 그래서.. 딴게 산만하다고 한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BQ
  • 2014/04/26 PM 12:31
햇님반 선생님은 사실 참한 처자였습니다
하지만 이쁘다면
아...다른 의미로 죽인다는 소리셨군.
근데 이쁨....
옛날에 봤던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기는 어떻게 생긴다고 알려줬어 그 만화일 줄 알았는데
햇님반 선생님.......이 미인이라면~~~!!
산만해!!
혀 낼름거리는게 산만해보인다는거 아녔을까요
산만해보인다고 그런것 같은데...
이왕 이렇게게 된거 햇님반 선생님을 개미삼아 핥아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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