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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정몽준 얘기를 하는데 조카가 아는척해서 빵터졌다2014.05.12 PM 05:55
엄마하고 밥먹으면서 정몽준 얘기하는데 9살난 조카가 듣더니
나 그거 알아요!
철퇴맞고 돌아가신 분이죠?
이래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식 역사공부는 열심히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10 개
- 글리젠 마이스터
- 2014/05/12 PM 06:02
ㅋㅋㅋㅋ
- Night_Watch
- 2014/05/12 PM 06:03
로다쥬!
- 게레로S
- 2014/05/12 PM 06:05
다담주 토욜날 볼 수 있을지도?!
- Octa Fuzz
- 2014/05/12 PM 06:07
킥킥..
- 토끼안은곰도리♥
- 2014/05/12 PM 06:08
가족들의 철퇴를 처맞긴했죠.
- 부라리큰뇽인
- 2014/05/12 PM 06:17
아홉살이 벌써 정몽주를 아네요
난 아홉살때 뭐 했나도 기억 안나는데 ㅋㅋㅋㅋㅋ
난 아홉살때 뭐 했나도 기억 안나는데 ㅋㅋㅋㅋㅋ
- 푸루루룩
- 2014/05/12 PM 06:19
이방워는 어디 없나....???/
- 淸狼
- 2014/05/12 PM 0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큐즈수
- 2014/05/12 PM 06:33
우와 그래도 똑똑한 편이네요..정몽준이나 정몽주 이름 비슷한데.
- 똘추전대
- 2014/05/13 AM 11:26
이름이 받침하나 차이라서 자주 헷갈림 ㅠㅠ
아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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