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프라] 조카의 건프라 안목이 점점 상승하고 있다.2014.06.06 PM 12:0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9살짜리 조카가 매일 영어 숙제해서 누나한테 용돈 타더니

이번에 고른건 이거.

이거 산다고 나한테 용돈 모은거 들고 내려왔다.

뭐. 덕분에 조카는 공부 더 열심히 하는거고




일종의 당근과 채찍이 되는건가
댓글 : 15 개
바우!
바우는 보기에도 미끈해서 애들이 좋아할만해요.
어지됬건 울프맨님의 누나는 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으니 서로 윈윈이네요. 자기가 가지고 싶은걸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ㅎ
다만 일본 장난감때문에 방사능을 걱정하는 면이 있어서 그게 좀 문제입니다.
조카 입장에는 공부도하고 용돈도 타고 장난감도 생기고 그리고 건프라 조립하면 손재주랑 지능발달? 에 어느정도 도움됄듯 여러모로 좋네요
30년이 되어가는 디자인인데도 괜찮네..
그렇게 지온에 눈을 뜨게 되는데
그렇게 조카분은 모노아이 건프라를 모으게됩니다
  • +Plus
  • 2014/06/06 PM 12:19
그렇게 조카는 붉은혜성 코스프레를 하고 부코에 나타나나게 되는데..
바우 디자인은 좋음요~
오 어린나이애 모노아이의 멋을...!
보통 시드계 건담들이 먹힐 줄 알았는데.
액시즈의 제타 바우군요
몸매가 이쁘게 잘 빠진 녀석이라 hg로 가동성 고려해서 새로 나왔으면 하는 녀석이네요 ㅎ
저도 조카있었으면 같이 게임하고 건프라할텐데.. 조카딸밖에 없어서 패스.. ㅠ,ㅠ
그것도 양산형 바우라니, 크게 될 인재로군요
이제 조카는 국사를 배우기 전에 우주세기 연표를 배우게 됩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