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총리후보가 한 말을 이스라엘에 가서 해보면 어떨까?2014.06.12 PM 12:5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유대인이 히틀러에 의해 대학살을 당한건 하나님의 뜻이며,

나라 없이 설움 당한게 다 유대민족이 강해지라는 주님의 시련이다.

유대인은 대대적으로 게으르고 미개한 DNA를 지녔다.

뮌휀 참사도 하나님의 시련.



그 말 하는 순간 거리에서 맞아죽거나

모사드가 추적해서 죽여버릴걸?
댓글 : 9 개
살아 돌아오면 눙물의 자서전ㅋㅋㅋㅋㅋㅅㅂ
그리고 죽어요.
모사드는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 목적달성합니다 ㅋ
앜ㅋㅋㅋ 댓글로만 왠지 통쾌함
거기서 그런 말 하려면 목숨 걸어야..
근데 모사드가 뭔가요?
이스라엘의 CIA 라고 보면 되겠네요 ㅎ
아.. 그렇군. 죽겠네 정말..
저랑 똑같은 맥락으로 쓰셨네 ㅋㅋㅋㅋㅋ

아마 모사드가 쥐도새도 모르게 납치해서 온갖 고문한 다음에
오체분시해서 저잣거리에 걸어놓을겁니다.
틀렸습니다. 역사가 이미 잘못되었습니다. 이미 아브라함은 죽어있습니다. ㅋㅋㅋ
지위가 있으니 바로 죽이진 않을꺼 같음.
일단 유대인 슈퍼파워로 그 집안 자체를 소송으로 짖밟아서 소멸 시켜버리고
나중에 거지생활 하면 자살로 위장한 타살정도? ㄷㄷ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