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아침 일찍 헬스장에 간건 좋았다. 그런데.. ㅜㅜ2014.08.16 A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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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기상.

7시까지 뒹굴거리다가 어머니의 독촉으로 헬스장으로 향했다.

본디 주말헬스장은 오후에가곤 했으나

잠도깼고 날씨도 선선하고 가족 모임도 있는지라

아침부터 헬스를 하기로 마음먹고 다죽어가는 자전거를 타고

헬스장에 도착...


했는데

문닫았다!!!!!

맨날 오후에 나와버릇해서 헬스장이 주말엔 9시부터 연다는걸

완전히 잊고있었다.


덕분에 지금 헬스장 근처 공원에서 멍하는 중.

걷기나 할까. ...
댓글 : 8 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아 이런...
하하 회원님의 유머에 회원님의 부랄을 퍽퍽치고 갑니다
하하하
김간호사 이 환자 후송해!!!
하하 저도 이님의 부랄을 퍽퍽치고갑니다.
모지 이 미친놈들은ㅋㅋ
ㅡㅡ
남의 부랄을 친다는 미친놈이 남들보고 미친놈이라니
역시 미친놈 눈에는 미친놈밖에 보이지 않는구만

연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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